택시에 놓고 내린 1,300만밧대 금 돌려줘~~~~
박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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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17:37
1,000만밧대 금 택시에 놓고 내려~~~~
방콕시 쿠콕경찰서측은 3월14일 오후6시경 1,00만밧대의 금500받을 가지고
택시를 타고 랑씻의 씨뭄므엉시장으로 간 후 금을 모두 택시에 내려두고
가버린 에까랏 까녹와나껀(60세)씨의 신고를 받았다
택시를 타고 랑씻의 씨뭄므엉시장으로 간 후 금을 모두 택시에 내려두고
가버린 에까랏 까녹와나껀(60세)씨의 신고를 받았다
경찰의 CCTV에 따르면 해당 택시는 분홍색깔의 택시로 밝혀진 가운데
택시의 차량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에까랏씨는 택시기사가 사람이 좋아
그 금들을 다시 되돌려 줄것으로 만일 다시 되돌려 준다면
50만밧의 사례금을 주겠다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택시의 차량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에까랏씨는 택시기사가 사람이 좋아
그 금들을 다시 되돌려 줄것으로 만일 다시 되돌려 준다면
50만밧의 사례금을 주겠다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1,300만밧대 금 택시기사가 돌려줘~~~~
3월16일 정오경 FM91 교통방송 라디오에서는
해당 분홍색 택시를 몰았던 싹씨 껫씨깨우(56세)기사가
1,300만밧대의 금540밧을 주인 에까랏씨에게 돌려주는
상황이 있었고 에까랏씨는 싹씻씨에게 금8밧을 목에 걸어줬으며
이후에 30만밧의 사례금을 전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해당 분홍색 택시를 몰았던 싹씨 껫씨깨우(56세)기사가
1,300만밧대의 금540밧을 주인 에까랏씨에게 돌려주는
상황이 있었고 에까랏씨는 싹씻씨에게 금8밧을 목에 걸어줬으며
이후에 30만밧의 사례금을 전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