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지난 주에 친구랑 둘이서 태국여행을 댕겨왔습니다...
태사랑과 헬로태국을 모르는 친구넘은...
'우와, 너 그런 거 어떻게 알아?'라고
연신 감탄을... --;; (미얀타 친구...)
헬로우 태국은 정말 때~단한 책이더군요...
덕분에
1주일 동안 공항서 호텔이동할 때랑
두번인가만 택시타고...
내내 버스타고 댕겼습니다...
(하다못해 시내에서 공항갈때도 18밧의 에어컨버스를 탔슴다...)
아, 예술...
정말 아~트입니다... 헬로태국은... 으하하...
돌아온 첫날 쌓여있는 일에 적응 못하고 헤롱대고 있슴다...
이자묵기 전에 사진도 정리해야 할 낀데...
정모 잘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