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테러위험경고와 헤즈볼라계 폭발물은닉적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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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테러위험경고와 헤즈볼라계 폭발물은닉적발현황!!!

박성인 0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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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국 태국에 대한 테러위험 경고 선포 해제!!!
 
 
 
1월18일 뉴스,
 
 

국립경찰청 삐야 우타요대변인이 언론을 통해
현재 검거구금중인 헤즈볼라무장군관련되었다는
레바논인 아트리스 후세인씨를 조사한 결과
태국은 그 어느나라와도 적대관계에 있지 않기때문에
그가 태국을 테러유발처로 삼은것은 아니며
단지 폭발물을 제조하는 재료를 가지러 온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또한 국립경찰청에서는 방콕시에 대해 수도경찰사령부의 아마린타랏 26중대와
국경경찰사령부의 나레쑤완 261중대로 하여금 철저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으며
 
 

한편 미대사관이 자국민들에게 방콕시내의 외국인 밀집지역으로의 출입을 금하라며
테러위험 경고문을 발표한 이후 태국측의 취소요청에도 굳건히 취소거부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국가들과 아트리쓰에 대한 조사결과를 통해 태국이 테러를 유발할 지역이 아니라고 알렸고
현재 2~3개국에서 태국에 대한 테러위험경고지역으로의 선포를 해제한 상황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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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테러경고로 중국구정여행객 빠져나갈것으로...
 
 
 
1월17일 뉴스,
 
 
태국관광사업협회(ATTA) 씻피왓 치와랃따나펀회장이 언론을 통해
이번 미국에서의 태국내 테러유발 우려경고발표로 인해
지난 금요일부터 현재까지 12개국에서 경고문이 발표된 상황으로
태국내 소식을 접한 대만,일본등 태국근접국가들의 자유여행객들의
여행취소가 이어지고 있으나 단체여행객들의 경우 아직까지는 여파가 없고
2~3일이내에 관광객들이 여행취소를 할지 말지에 대한 상황이
서서히 알수 있도록 신호가 보일것으로 지금으로서 가장 중요한것은
실제로 경고문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1월23일 완뜨룻찐(구정) 예약현황은 지난해와 비슷한 상황을 보일것으로
여행업계에서 보고 있으며 패키지와 푸껫으로의 전세기 15대상황예약 상황으로 볼때
이전에 홍수사태에 이어 이번에 테러경고문 발표가 이어지는데다 중국시장을 나눠먹는데
여러국가들과의 경쟁상황까지 더해지면서 50%대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상황으로
올해 완뜨룻찐(구정) 대목은 이미 낮게 잡은 목표치를 보일것으로 사립계에서는
쏭깐기간에 희망을 걸어야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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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차빠쏭사거리쪽 5성급 호텔/카오싼거리 외국인 관광객 북적북적!!!
 
 
 
1월17일 뉴스,
 
 
미국,이스라엘,영국등 12개국에서 방콕시내의 외국인 밀집지역들에
국제테러단체의 테러유발 우려가 있다고 자국민들에 대한 여행을 피하거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는 안전관리경고문이 발표된 상황에서
 
 

방콕시 라차빠쏭사거리에 위치한 포시즌호텔측 피팓 파타나누썬 영업부장이
언론을 통해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라차빠쏭사거리의 5성급 호텔들에는
여전히 국내외 여행객들이 60~70%대의 투숙율을 보이며 아직까지는 발표된
테러경고문으로 인한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적인 활발한 상황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10%대의 성장세까지 보이고 있으며
그러나 이번 테러경고문 발표로 인해 장기적으로
좋지않은 영향을 받을것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한편 쑤랃 웡찬씬 전카오싼거리상거래협회장 또한 언론을 통해
현재 방콕시내 주요 외국인 관광객 밀집지역에 대한 테러유발 경고문 발표에도
여전히 유럽등의 장기여행자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으며
카오싼거리쪽의 90%대의 호텔들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15%대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태국정부측의
안전관리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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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싼거리 - 외국인들보다 태국인들 더 놀라고 두려워해!!!
 
 
 
1월17일 뉴스,
 
 
 
한편 쁘라씯 씽담롱 현카오싼거리 상거래협회장은 언론을 통해
이번 방콕시내의 외국인 여행객 밀집지역에 대한 테러유발 우려경고발표로 인해
10%대의 카오싼지역의 호텔과 게스트 하우스들의 고객들이 계획취소와
방콕방문을 제외하고 지방으로 가는등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호주,스칸디나비아쪽 유럽고객들의 손실이 심하며
미국쪽은 카오싼거리쪽으로의 여행이 적은 탓에 큰 영향이 없으며
아울러 이번 테러경고문 발표로 인해 외국인들보다는 오히려 태국인들이
더 놀람과 두려움을 받고 있어 20%대의 호텔,식당들의 고객이 줄어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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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가 태국을 테러폭발물 생산처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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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6일 뉴스,
 
 

수경사 위나이 텅썽사령관은 방콕시내에서의 폭발물 테러유발혐의로
레바논인 아트리스 후세인씨를 검거하고 조사를 통해
싸뭇싸컨도 마하차이쪽 상가건물에서 폭발물 제조가능
화학약품들인 비료제인 요소와 질산암모늄 4,380kg대를
숨겨둔것을 적발한 이후
 

아트리스씨와 관련된 헤즈볼라 무장군 테러단체에서
태국을 폭발물과 무기제조를 해 외국으로 보내는
생산제조처로 삼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으며
 

현재 수경사측에서는 외국인들이 모이는 관광지역들에 대한
24시간 철저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태국내 테러경고문 취소 안한다 입장발표!!!
 
 
 
1월16일 뉴스,
 
 
 
외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주재 미국대사관 대변인이
자신들이 발표한 태국내에 테러위험이 있어 자국민들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경고문에 대해 올바른 경고문으로
미국은 해당 경고문을 취소할것이라는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이는 태국 국방부담당자가 에드워드  A 스벤다 미대사관 군자문위원을 만나
미국측의 정보공개발표에 대해 현재보다도 더 협조를 잘해주기를 요청하며
미국측이 해당 경고문을 취소해줄것을 요청하였으나 이후에 미대사관측에서
해당 경고문에 대해 취소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한것이라고 전해졌다
 
 
태국정부의 담당자는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측의 테러경고문에 대해
태국측은 지난 2010년도의 정치혼란사태와 2011년의 홍수사태이후에
관광측면에 엄청난 피해영향을 미치고 있어 아주 큰 우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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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6일 뉴스,
 
 

지난 1월14일 밤 국립경찰청 피여우판 다마퐁총사령관이
싸뭇싸컨도 므엉군으로 이동해 수경사 테러수사팀경찰팀,
제7지방경찰국사령부, 이스라엘정부측 대표들과 공조하에
쑤와나품공항에서 검거한 헤즈볼라무장군과 관련된 레바논인
조사를 통해 므엉군내 마하차이쪽의 한 상가건물에 숨겨두었다는
폭발물 제조하기 위해 사용할려고 숨겨뒀던 화학비료들을 발견했다고 전해졌다

 
이는 싸뭇싸컨도 까롱사원골목의 3층짜리 상가건물에서
4,380kg대의 폭발물 제조가능한 화학비료 40박스와
액체 암모니아 10통등을 발견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1월18일 밤까지 방콕시내는 물론 파타야등지의 관광지는
여전히 북적북적거리며 차를 타고 돌아다니는것이 짜증날 정도입니다~
 
귀한 손님께서 오셔서 지난주말부터 실제로 관광지들을 돌아본 결과입니다~~
 
 아!!  웬 사람들이 그렇게들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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