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ob입니다. 기억하시는분 계세요....
안녕하세요. rob입니다.
작년 아니 제작년 겨울에 잠시 얼굴을 비췄었는데...
요술왕자님, 고구마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져.... 저 생긴건 태국과? 기억하세요.? 못하셔도 상관없구여...
제작년까징 열심히는 아니더라도 시간나는데로 정모도 참석하고, 가끔 글도남기고 했었는데, 직장을 멀리 충북제천으로 옮기는 바람에.... 거의 2년만에 글을남깁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이번 12월3일날 태국갑니다. 긴시간은 아니구 한 두달정도 다녀오려구여... 방콕갔다가 바루 프라낭으로 떠날겁니다. 프라낭에 벽?이 많다구해서... 2년을 벼루다 다시 가게되서 감회가 new하네요...^^
그래서 지금 헬로사다놓구 다시 보구있습니다. 예전에 있던건 강원도(예. 저 감잡니다)집에 놓구와서... 그래서 떠 하나 샀어여...
이제 한 20일정도 남았는데. 준비한게 하나도 없네요. 책보다 모르는거 있으면 여기 자주들어와야겠네요.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이만
작년 아니 제작년 겨울에 잠시 얼굴을 비췄었는데...
요술왕자님, 고구마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져.... 저 생긴건 태국과? 기억하세요.? 못하셔도 상관없구여...
제작년까징 열심히는 아니더라도 시간나는데로 정모도 참석하고, 가끔 글도남기고 했었는데, 직장을 멀리 충북제천으로 옮기는 바람에.... 거의 2년만에 글을남깁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이번 12월3일날 태국갑니다. 긴시간은 아니구 한 두달정도 다녀오려구여... 방콕갔다가 바루 프라낭으로 떠날겁니다. 프라낭에 벽?이 많다구해서... 2년을 벼루다 다시 가게되서 감회가 new하네요...^^
그래서 지금 헬로사다놓구 다시 보구있습니다. 예전에 있던건 강원도(예. 저 감잡니다)집에 놓구와서... 그래서 떠 하나 샀어여...
이제 한 20일정도 남았는데. 준비한게 하나도 없네요. 책보다 모르는거 있으면 여기 자주들어와야겠네요.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