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가 낮아진다니 다행입니다.
고양이뿔
4
701
2011.11.01 04:58
나름 별일도 안하면서 바빴답니다.
한동안 태사랑 들어오지도 못했구요.
어제저녁 뉴스에서보니까 한인식당주인분
말씀하시는데..너무힘들다고, 식당을 여는게 더 마이너스라고 하시던데..
너무많이 물가가 올랐다구요.
주말을 기점으로 수위가 조금씩 내려간다고하니 무척다행이고요
동대문이하 다른 한국인분들 피해없이
잘 지나갔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동대문사장님
한번도 뵌적도 없고, 가본적도 없지만
홍수에 피난처로 내어주신단말씀보고..괜히 울컥했거든요..
( 내가 태국갈것도 아니고, 뵌적도없지만 우리나라 여행객위해 멋지시네..하면서요 ^^ )
어서 물이 쑥쑥빠지고 다시 여행객들이 태국여행 많이가서
좋은추억 많이 쌓았슴..합니다.
- 참고로..동대문이하 다른 식당.여행사분과 친분이 없는 눈팅쟁이였슴 ^^-
한동안 태사랑 들어오지도 못했구요.
어제저녁 뉴스에서보니까 한인식당주인분
말씀하시는데..너무힘들다고, 식당을 여는게 더 마이너스라고 하시던데..
너무많이 물가가 올랐다구요.
주말을 기점으로 수위가 조금씩 내려간다고하니 무척다행이고요
동대문이하 다른 한국인분들 피해없이
잘 지나갔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동대문사장님
한번도 뵌적도 없고, 가본적도 없지만
홍수에 피난처로 내어주신단말씀보고..괜히 울컥했거든요..
( 내가 태국갈것도 아니고, 뵌적도없지만 우리나라 여행객위해 멋지시네..하면서요 ^^ )
어서 물이 쑥쑥빠지고 다시 여행객들이 태국여행 많이가서
좋은추억 많이 쌓았슴..합니다.
- 참고로..동대문이하 다른 식당.여행사분과 친분이 없는 눈팅쟁이였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