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거 왠지 공감이....ㅋㅋㅋ
heyjazz
7
850
2011.10.13 09:07
왠지 모르게 공감이 가네요..ㅋㅋ
7 Comments
소버즈
2011.10.13 12:27
ㅋㅋㅋㅋㅋㅋㅋ웃기지만 마냥....웃을수만은 없는 이야기...;;;
고구마
2011.10.13 15:50
양육비용이 안드는데도 불구하고 돈이 안모이는 집은 당췌 뭔지 말입니다. -_-;;
양육비 솔찮히 들어가겠으나 , 커가는 자식이 있으니 나중에 뿌듯할 터.... ^^
마지막에 살포시 손 잡아주는 러시앤 캐시 친구가 왠지 눈물 겨운데요.
양육비 솔찮히 들어가겠으나 , 커가는 자식이 있으니 나중에 뿌듯할 터.... ^^
마지막에 살포시 손 잡아주는 러시앤 캐시 친구가 왠지 눈물 겨운데요.
heyjazz
2011.10.13 16:15
저 땅콩은 산와머니 아닌가요????
풍문에는 콩팥을 대놓고 달란소릴 못해서 땅콩으로 바꾼거라는 데.......
아효..... 저기 있는 두녀석이 울집도 두녀석....ㅠ.ㅠ
크흑 언제 돈벌어 키울지.....ㅋㅋㅋ
그래도 크는 모습보면 든든하네요..^^;;
풍문에는 콩팥을 대놓고 달란소릴 못해서 땅콩으로 바꾼거라는 데.......
아효..... 저기 있는 두녀석이 울집도 두녀석....ㅠ.ㅠ
크흑 언제 돈벌어 키울지.....ㅋㅋㅋ
그래도 크는 모습보면 든든하네요..^^;;
고구마
2011.10.13 22:27
아..러쉬는 무우 군요. 땅콩이 아니라...^^
M.B.K
2011.10.14 12:13
저희도 둘입니다만.... 정말 가성비로는 아이 양육은 비추인듯.... 그냥 비용 생각없이 키웁니다.... 어쨌거나 가끔 힘도 됩니다..
고구마
2011.10.14 17:16
와우~ mbk님. 벌써 아기가 둘이세요? 결혼전에 홀로 여행다니셨던거 기억이 날듯 말듯 하고, 그 후에 결혼하신것도 알고는 있었는데, 아기가 그사이 둘이나 탄생했군요.
많은 변화가 있었군요. 저희는 그냥 곱게(?) 늙어가고 있는중입니다.
많은 변화가 있었군요. 저희는 그냥 곱게(?) 늙어가고 있는중입니다.
M.B.K
2011.10.15 08:57
세월이 빠르죠... 제가 여기 들락거린게 99년 여름부터니까 10년이 넘었구... 결혼한게 얼마후면 7년입니다. 뭐 요왕님과 고구마님에 비하면 결혼생활 초기입니다만... ^^ 5살, 3살 이렇게 키우는데 곱게 늙는거는 포기했습니다. 요즘 어찌나 흰머리가 늘어나는지...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