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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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이정재 6 422
태국 파타야 피자헛 매장에서 피자를 시켜서 먹었는데 너무 짜서 한조각도 채 먹지 못하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담당자에게 피자가 너무 짜서 못 먹겠다고 했더니 이게 기본 맛이라고 하길래 더 이상 말하지 않고 나왔네요.
계산할적에 서비스요금은 지불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6 Comments
구리오돈 2011.09.23 10:43  
이 글 우리 찬영이에게 보여줘야겠네요.
태국에서 피자 먹고싶다는 걸 계속 꼬셔서 결국 한번도 안사줬거든요.
크크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바이떠이 2011.09.23 13:25  
태국음식이 대체적으로 짜고 달고 그러죠...^^///첨엔 적응 안되다가 어느순간 입에 딱 맞을거에요..
락푸켓 2011.09.24 09:07  
피자헛이 피자 컴포니 보다 짜더군요.
기름기도 많고...
태국은 피자컴퍼니가 대세 입니다.
구리오돈 2011.09.24 14:4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에서의 위시리스트에 피자컴퍼니 추가요~~~
람부뜨리거리 끝부분에 하나 있던데...
그집도 맛이 괜찮겠죠?
qqqqq 2011.09.24 16:29  
말레이시아서 파는 피자헛 라임 피자를 드시고나면 태국 피자헛이 맛있습니다. ㅋ

태국에선 왠만하면 피자헛, 피자컴패니보다는 이태리 스타일 오븐 피자 저렴하게 먹을수있습니다.
덧니공주 2011.09.26 01:54  
한국 피자헛도 제입맛엔 너무 짜서 ,T.T
다들 입맛이 짜진건가?아님 내입맛이 싱거운건가?이런고민하다가,
또,코스트코 피자 맛나게 드시는분들보면서,내입맛이 싱건운건가?이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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