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한테 혼나다.......ㅠ.ㅠ
화실에 출근-_-한 막내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바쿙..바쿙...어제 새벽에 글쎄..어쩌구리 저쩌구.."
"허억? 뭐셔? 그런 미틴~!!!!!!!!!"
"그래서 말이지..내가..."
"너..지금 뭐랬냐? -_-+"
"(찔끔...) 앙? 뭐...왜에....ㅠ.ㅠ"
"너 내일 나가면 둑을줄 알어..앙~!!!!!"
"아..아잉...그..그게 아니라..나가서..잘 얘기를..."
"나가기만 해봐...-_-+"
"아니..그게..나가서.."
"이띠..."
"아.니..저기.."
"콰악~!!!!!!!!!"
"우에에에엥....어쩌라구우.......ㅠ.ㅠ"
"나 집에 가거든 저녁때 보자!"
뚝......................................-_-;;
저는 지금 막내한테 혼날까봐 떨면서 기다리고 있다죠.....흑흑...ㅠ.ㅠ
참고로 막내랑 저는 6살 차이라지여......^^;;
하여튼..혼날짓을 해서..혼나야 하나..아님 막 게기구 나갈까..생각중입니다.
아주..기나긴 시간동안 끌어온 것을 아마 내일 마무리지어야 할것 같네여..
너무...긴 시간이었던것 같네여..제게는...
잘되길 빌어주세여...^^
그나저나..막내...화낼텐데..큰일이네..아우웅....ㅠ.ㅠ
"바쿙..바쿙...어제 새벽에 글쎄..어쩌구리 저쩌구.."
"허억? 뭐셔? 그런 미틴~!!!!!!!!!"
"그래서 말이지..내가..."
"너..지금 뭐랬냐? -_-+"
"(찔끔...) 앙? 뭐...왜에....ㅠ.ㅠ"
"너 내일 나가면 둑을줄 알어..앙~!!!!!"
"아..아잉...그..그게 아니라..나가서..잘 얘기를..."
"나가기만 해봐...-_-+"
"아니..그게..나가서.."
"이띠..."
"아.니..저기.."
"콰악~!!!!!!!!!"
"우에에에엥....어쩌라구우.......ㅠ.ㅠ"
"나 집에 가거든 저녁때 보자!"
뚝......................................-_-;;
저는 지금 막내한테 혼날까봐 떨면서 기다리고 있다죠.....흑흑...ㅠ.ㅠ
참고로 막내랑 저는 6살 차이라지여......^^;;
하여튼..혼날짓을 해서..혼나야 하나..아님 막 게기구 나갈까..생각중입니다.
아주..기나긴 시간동안 끌어온 것을 아마 내일 마무리지어야 할것 같네여..
너무...긴 시간이었던것 같네여..제게는...
잘되길 빌어주세여...^^
그나저나..막내...화낼텐데..큰일이네..아우웅....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