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태국행 비행기를 타고 있습니다. (사진)
조제비입니다.
어제 부터 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있습니다.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기내에서 인터넷도 할수 있는 세상이더군요.
비행기가 완행이기 때문에 언제 태국에 도착을 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갑자기 태국으로 가고 싶어서 무작정 성심항공사의 비행기를 이용했지요.
그럼 제가 타고 있는 비행기의 기내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순서로 기내식을 선보입니다.
어머님의 손맛이 정성스레 들어간 기내식은 한마디로 왔따입니다.
누구나 쉽게 먹을수 있고 한국인의 입맛에 너무나도 잘 맞춘맛에 눈물을 흘릴 지경입니다.
너무나 감동을 받아서 거의 대부분의 승객들이 다 먹지 못하고 눈물의 밥을 남깁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소금도 덜 넣고 강하고 매운음식은 삼가한 이 세심한 배려를 보십시오.
집에서 이렇게 먹다가는 당장 밥상을 엎을 지경입니다만 여기는 비행기내 입니다.
참으로 감동스러운것은 승객의 입맛에 맞추어서 기내식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어떤 승객은 밥. 어떤 승객은 죽을 주기도 하지요.
어떤 승객은 배가 너무 고프지만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밥을 주지 않더군요.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설사가 난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른 항공사는 겨우 닭고기, 스테이크, 초밥, 셀러드. 버터와 빵, 커피, 주스, 와인, 요구르트등을 주지만 우리 기내에서는 절대 그런 것은 주지 않습니다.
건강이 우선이지요.
사실....
위의 나열한 것이 먹고 싶기는 하지만 스튜디어스들이 그냥 두지를 않더군요.
음....
내일은 기내에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 비치된 기내지를 선보여드리겠습니다.
아주 않(?)락하고 편않(?)한 여행을 하고 있는 조제비였습니다...... T.T
어제 부터 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있습니다.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기내에서 인터넷도 할수 있는 세상이더군요.
비행기가 완행이기 때문에 언제 태국에 도착을 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갑자기 태국으로 가고 싶어서 무작정 성심항공사의 비행기를 이용했지요.
그럼 제가 타고 있는 비행기의 기내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순서로 기내식을 선보입니다.
어머님의 손맛이 정성스레 들어간 기내식은 한마디로 왔따입니다.
누구나 쉽게 먹을수 있고 한국인의 입맛에 너무나도 잘 맞춘맛에 눈물을 흘릴 지경입니다.
너무나 감동을 받아서 거의 대부분의 승객들이 다 먹지 못하고 눈물의 밥을 남깁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소금도 덜 넣고 강하고 매운음식은 삼가한 이 세심한 배려를 보십시오.
집에서 이렇게 먹다가는 당장 밥상을 엎을 지경입니다만 여기는 비행기내 입니다.
참으로 감동스러운것은 승객의 입맛에 맞추어서 기내식이 달라진다는 겁니다.
어떤 승객은 밥. 어떤 승객은 죽을 주기도 하지요.
어떤 승객은 배가 너무 고프지만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밥을 주지 않더군요.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설사가 난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른 항공사는 겨우 닭고기, 스테이크, 초밥, 셀러드. 버터와 빵, 커피, 주스, 와인, 요구르트등을 주지만 우리 기내에서는 절대 그런 것은 주지 않습니다.
건강이 우선이지요.
사실....
위의 나열한 것이 먹고 싶기는 하지만 스튜디어스들이 그냥 두지를 않더군요.
음....
내일은 기내에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 비치된 기내지를 선보여드리겠습니다.
아주 않(?)락하고 편않(?)한 여행을 하고 있는 조제비였습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