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음식해 먹은 글을 올리시니 저도..
푸켓알라뷰
34
416
2017.12.19 12:58
일 중독자 소리 들을 정도로
저는 가게에 있는걸 좋아해요
19살때부터 장사해서 새로운 사업?인 커피숍을
오픈하고는 태국가는 일주일 정도나
제주도 하루이틀 다녀오는것 빼고
1년 365일 일했어요 12시간을요
그 생활이 만으로 5년째 이제 6년차 들어갑니다
그냥 집에서 있는것보다 가게 나와 앉아있음
마음도 편하고 시간도 잘가고 무엇보다
돈을 벌어서 더 좋은걸지도 모르겠네요
이러는 저의 유일한 취미는?
전에 손님이 사장님은 취미가 뭐에요? 물어셨어요
그때 대답이 술 마시는거요~ 였어요
취미라는게 내가 꾸준히 즐겨하는 행동 놀이
라고 본다면 전 일하는것 외에 하는것이
술 마시는거더라구요
청소나 빨래 따위는 취미로 보긴 힘드니까요
왜 글을 올리냐면요
어제는 직원이 출근하는 날이라 그릇구경갔다
접시 좀 사고 맘에 드는 술주전자를 샀더니
한상 셋팅해서 마시면 좋겠다 싶어
집에 있는 재료로 멋드러진 술상을 차렸어요
생각보다 잘나와서 자랑 좀 하고 싶어서요
오늘 한잔 어떠세요?
저는 가게에 있는걸 좋아해요
19살때부터 장사해서 새로운 사업?인 커피숍을
오픈하고는 태국가는 일주일 정도나
제주도 하루이틀 다녀오는것 빼고
1년 365일 일했어요 12시간을요
그 생활이 만으로 5년째 이제 6년차 들어갑니다
그냥 집에서 있는것보다 가게 나와 앉아있음
마음도 편하고 시간도 잘가고 무엇보다
돈을 벌어서 더 좋은걸지도 모르겠네요
이러는 저의 유일한 취미는?
전에 손님이 사장님은 취미가 뭐에요? 물어셨어요
그때 대답이 술 마시는거요~ 였어요
취미라는게 내가 꾸준히 즐겨하는 행동 놀이
라고 본다면 전 일하는것 외에 하는것이
술 마시는거더라구요
청소나 빨래 따위는 취미로 보긴 힘드니까요
왜 글을 올리냐면요
어제는 직원이 출근하는 날이라 그릇구경갔다
접시 좀 사고 맘에 드는 술주전자를 샀더니
한상 셋팅해서 마시면 좋겠다 싶어
집에 있는 재료로 멋드러진 술상을 차렸어요
생각보다 잘나와서 자랑 좀 하고 싶어서요
오늘 한잔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