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기 싫음.

홈 > 커뮤니티 > 그냥암꺼나
그냥암꺼나
- 예의를 지켜주세요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 연애·태국인출입국관련 글 금지

- 국내외 정치사회(이슈,문제)등과 관련된 글은 정치/사회 게시판에 

그냥암꺼나2

요즘 살기 싫음.

아오마 5 490

여러가지 이유로 자꾸자꾸 여행이
연기되고 고수씨도 못구하고
이리저리 되는일이 없어서리...

참신한 총각하나 구해서 같이
여행이나 다닐까 싶어 정말 상큼한
총각하나 발견해서 작업들어갔드래요.

근데 이 인간 철인3종인가 뭔가에
미쳐서 이더운 날씨에 되려 나를 훈련시켜서
같이 운동하려 하네요.여행이 어쩌고저쩌고
하니까,내년에 일본에서 열리는 철인3종경기에
같이 가자나 어쩌자나....
이인간 미치면 나랑 꼭 같은 것 같아 만나자
마자 이별해야 될것같네요.아깝지만 훈련 무서버...

떠겅님에게 고수씨나 얻어서 고수나
키우면서 마음을 달래려니 떠겅님은 전화도 안받고
날은 더버 죽것고 너무너무 재미없는 하루니다.

심심한 아줌마 넋두리..


5 Comments
아오마 2007.08.21 14:53  
  떠겅님이 아니고 뿌덩님이구만요...
뢰글란 2007.08.21 19:43  
  고수를 고수다운 고수로 키우는것 쉽지만은 않습니다.
흙이 중요합니다. 온도관리는 물론....지금은 정상적인 파종시기도 지났고... 그러나 ----
씨앗이 중요함은 더욱 !
chilly 2007.08.23 01:22  
  저와 쌩쏨을 구해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차꽃 2007.08.23 22:17  
  아줌만데 쌍큼한 총각두 작업하시구...부러워여~~~
전 NO처녀인데두 작업못하구 잇는데...
글구 저두 고수 구하구싶어여 넘 맛잇어여
조오지꾸루니 2007.08.25 15:14  
  내용이 어려워요~~~ ^^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