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몇일후 방콕 갑니다.
마눌님 결재가 났습니다.
남으로 갈지 북으로 갈지 아님 방콕에서 놀지. 아무런 계획도 없습니다.
티셔츠 몇장에 반바지, 쪼리하나, 카메라, 현금 얼마 이렇게 들고 갑니다.
ㅎㅎ 즐거운일이 저를 기다리고 있으리라 상상합니다.
8 Comments
낭만뽐뿌이
2007.08.27 18:26
싸눅디님이 생각나네요.. 같이 태국가서 돌고래 보기로 했었는디... 혼자가야 하려나....
곰돌이
2007.08.27 19:33
낭만뿜뿌이님... 좋겠습니다[[웃음]]
잘 다녀오십시요[[윙크]]
그런데... 염장글은 시도 때도 없이 올라오는군요[[으에]]
잘 다녀오십시요[[윙크]]
그런데... 염장글은 시도 때도 없이 올라오는군요[[으에]]
돌싱
2007.08.27 21:22
ㅎㅎㅎㅎㅎ[[메렁]][[메렁]][[메렁]]저는 모래갑니다 ^^
시멩트
2007.08.27 22:05
엄청부럽습니다 ㅠㅠ
chilly
2007.08.27 23:15
좋은 여행 되시구요~ 쌩쏨을 사다주실꺼라 믿고 있습니다~
낭만뽐뿌이
2007.08.28 19:01
쌩쏨ㅎㅎ 마시고 올순있습니다. 하하하 칠리님.. 가까운곳에 계시는데 함 뵈면 재밌을텐데..
오늘도 발라당~ㅋ
2007.08.29 03:16
언제 가는데요?
낭만뽐뿌이
2007.08.29 11:35
이야 반가워요.. 발라당님.. 로또 당첨 되셨다더니...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요 31일 예정입니다.
저야 한두달 정도 놀다오고 싶은데 마눌님이 난리네요..
그래서 이핑계 저핑계 대고 한2주정도 놀다오려구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요 31일 예정입니다.
저야 한두달 정도 놀다오고 싶은데 마눌님이 난리네요..
그래서 이핑계 저핑계 대고 한2주정도 놀다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