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나무람이나 비판의 글로 읽혀지지 않고 조금 강력한 의견으로 읽혀지길 바라 봅니다.

미군이 한국에서 살인을 저질러도 자국민 보호라는 커다란 사명감으로 일단 보호하거나 미리 미국으로 빼돌리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프랑스 엄마가 자신의 아기를 죽이고 달아나도 프랑스는 일단 우매한 한국놈들 선진국 아녀자를 함부로 살인자로 몰다니 하는 나라가 프랑스 입니다.

한국 사람이 10여명 검거되었답니다.

게시판 글만으로 봐서는 확실한 사실이라 단정하긴 이르지만, 보아 하건데 충분히 사실 가능성 있는, 또한 실제로 자주 있었던 일 아닙니까?

태사랑 관리자님.
자국민 보호는 누가 합니까? 대한민국 정부요?. 대한민국 건교부요?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 국민 스스로 방어해야 하는 나라 입니다.
검거된 그 10여명은 그들 스스로 자신을 변론해야 하고 방어해야 합니다.
그들은 아마 태국어가 능통키는 커녕 영어도 못할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우선 가까운 친지나 이웃을 향해 애절한 도움의 시선이 꽂힐지 모릅니다.

누가 친구 입니까?

게시판을 열어 [싸다] 광고를 허용해 준 태사랑이 친구가 아니겠습니까?

누가 무엇을 어떻게 도와 주란 말인가?
라고 반문 한다면 가슴을 칠 뿐이지요.

사업에 서로 도움이 되자며 막강한(?)정보를 교환하자던?? 사는데 서로 의지하며 힘이 되자던?? 그런 사람들이 모였다 흩어지는 곳이 이곳 아닙니까?

항공기가 공중에서 사고를 일으켜 공항으로 되 돌아 오고 이에 항의하는 한국민이 체포되는 사건에

게시판에 이런일이 었다 어떻하면 좋죠?

라는 글만 올라 올수 있는 태사랑의 정체성이라면....

과연 태사랑의 태국 [사랑]의 처음과 끝은 어디인지 반문하고 싶군요.

마치. 태국 정부나 공항당국이나 항공사 당국이 자신이 손해볼 어떠한 보상이나 위로조치를 취하고 싶지 않은 것이나, 태사랑이 뭔 죄가 있다고 전혀 무관한 관리자가 뭔 죄가 있다고 불똥이 이리 튀냐?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잡혀간 몇몇은 태사랑에서 허용된 광고를 읽고 예약을 했을 것이요. 태사랑에 너무도 고마운 마음을 안고 태국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던 참이었을지 모릅니다.

이런 때에.

진정한 벗 으로써 [태사랑]이 그들에게 해 줄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단 말입니까?

제발 제가 모르는 사이 관리자 분이나 혹은 태사랑이 주축이 되어 긴밀한 소 단체가 구성되고 적극적인 대응이 적절히 이루어 지고 있기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무작위로 [싸다]는 광고가 허용되지만, 위험천만한 사고 후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도 않은 상황이 지속되는데도 여전히 허용되는 것은 부당합니다.

최소한 오리엔탈 타이 관련 항공권과 여행상품만이라도 모조리 삭제 하시고
[사건 처리나 보상 결과가 있은 후 허락] 한다는 공지는 띄워 주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늘 감사하고 늘 좋은 말만 해주는 회원들이 때로 엉뚱하게 쓴소리를 한다면 그에도 귀담아 들어주고 생뚱맞게 엉뚱한 요구라도 그 요구가 절실히 필요했을 사람의 입장에서 할수 있는 최선의 행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