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즈맘님 분란을야기하고싶은겄은 아닙니다만. 어째서 타투를 한 사람은 아들하고 공동 목욕탕에 못가는것인지요? 물론 섯부른감정으로 타투를 한다면 타투를 지우는 시술을 함에는 많은돈과 시간이 소요되는것은 사실입니다만.. 글쓴분 본인께서 충분히 생각하고 충분히 숙고하셨다면 하시길권장해드립니다. 하지만 1000~2000바트로 하는 타투는 사실상 도안이 조잡한경우나 너무나 많이 시술된 도안이기때문에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프랑스야 한사람 지천이죠, 특히 남태평양과 상관잇거나 묵아프리카 이민자들은 정말 남녀노소 안가리고 많이 햇어여, 그래서 타투떔시 수영장 입장이 거절되거나 그렇진 않죠,, 운동선수들도 많이 하니깐,, 그런데 한국은그렇대여, 아무래도 타투 문화가 어떻게 받아들여졋고 전승? 되엇는지 차이겟죠,
프랑스에선 전말 예술적으로 하는데,, 물론 비싸여,, 많은데 꼭 테스트 받고 하라 ,, 즉그만큼 신중한 곳가서 하라고 하죠,
또 그때 동창회에서,. 그럼여자들은 눈썹 문신많이 하는데 것은 어떠냐 이런회의가 벌어졋는데, 암튼것과 것은 다르다나여,, 전 잘모르겟지만, 우리야 나이가 들어서 병역할 나이의 남동창은 없지만 문신함고 병역기피하고 이런저런 법적인 토론까지,,사실 문신하고 술을 몇칭 못먹는다 해서,, 첨에 토론이 시작된거죠,, 암튼 공중목욕탕애기에 간만에 즐거운 동창회엿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