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행가고 싶어요^^
한 달만 더 회사다니면 백수신분입니다..적지않은 나이에 1년여간의 수험생활을 결심했습니다.나이가 꽤있는지라^^;마냥 공부만 하기에는 집안에 눈치도 보이지만...직장다니면서 공부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오늘도 회사서 업무평가 있었는 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오늘만큼은 태사랑들렀다가 곧바로 잘겁니다..ㅡ.ㅡ 가끔씩 공부가 안되거나 힘들때 여기 들러서 제가 여행했던 곳의 추억을 찾곤하는데요..태국-라오스-캄보디아..또 가볼날이 있겠지요...배낭여행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