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생존신고..
정말이지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아부지님의 오랜만이라는 글을 읽다 보니.. 정말 저도 오랜만에 왔네요.
중국어 배우기 시작한 이후로는 대부분의 모든 자유 시간은 거의 중국어와 관
계있는것만 하게 되는것 같아요.
매일 매일 태사랑 들어와 질문하기에 답을 달기도 하고
한시간이 멀다고 올라오는 정보들 검색하기도 하고
여러 회원님들 사진과 여행기 보는 낙에 하루 하루를 보낼 때가 정말 많았는데.
오랜만에 와보니 정말 대부분의 아이디가 낯선 것들로 가득... ㅡ.ㅡ
음.. 그래도 어쨌든 태사랑 마음이 어디 가겠습니까.
요즘은 중국어 공부 하느라 여행책도 중국서적을 보고는 있지만..
그래도 태국 소식은 간간히 들어와 듣고 있어요.
다들.. 건강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