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의 적기는???
>뭐 여건만 되면 일년 내내 항상 가고 싶죠.^^
그래도 음식도 땡기는 때가 있듯이 여행도 그럴때가 있지 않습니까?
전 전엔--골프에 푹 빠져 있을때--국내 그린이 누런 잔디나 얼어서 통통 튀는 겨울이면 참을수 없는 유혹에 빠지곤 했는데
"더워서 못간다"던 5월에 나 홀로 방타이후엔 소위 비수기의 여행에 많은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날이 차가워지면 괜히 달력보구 요리조리 고민하는 절 봅니다.
2년 사이에 많이 변하진 않았을까?
휴식이 필요해!
등등 온갖 핑계를 대구는요.
그래도 겨울이 다가오니 땡기는건 같구먼요.^^
그래도 음식도 땡기는 때가 있듯이 여행도 그럴때가 있지 않습니까?
전 전엔--골프에 푹 빠져 있을때--국내 그린이 누런 잔디나 얼어서 통통 튀는 겨울이면 참을수 없는 유혹에 빠지곤 했는데
"더워서 못간다"던 5월에 나 홀로 방타이후엔 소위 비수기의 여행에 많은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날이 차가워지면 괜히 달력보구 요리조리 고민하는 절 봅니다.
2년 사이에 많이 변하진 않았을까?
휴식이 필요해!
등등 온갖 핑계를 대구는요.
그래도 겨울이 다가오니 땡기는건 같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