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세발오토바이 타고 천천히 여행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이미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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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발오토바이 타고 천천히 여행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이미지 포함)

걸산(杰山) 10 747

이런 세발오토바이 타고 천천히 여행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이미지 포함)


미국 ‘트라이크’ 열풍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5&articleid=2007110701152880334&newssetid=87


세 발 하면 당연히
어린이용 세발 자전거가 젤 먼지이고,

세 발 오토바이하면
나치시절의 군용오토바이가 먼저 떠오를 테지만.

미국에서 요즘같은 세상에 세발 오토바이라나
저런 거 타고 천천히 맘 편히 여행하는 게 좋을지도.

아무래두 자전거는
너무 힘들 꺼 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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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chilly 2007.11.09 00:29  
  와......사줘요
걸산(杰山) 2007.11.09 20:46  
  chilly 님 지두 저런 거 사고 싶을지도...
우본 2007.11.11 01:26  
  태국에도 있어요...제가 잘아는 식당주인도 타고 다니더군요.
월야광랑 2007.11.11 15:05  
  열풍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요? ^.^
딱 한번 봤습니다.
이 동네가 할리 데이빗슨 본사와 공장이 있는 동네이다 보니, 여름만 되면 여기 저기서 할리 데이빗슨 끌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왠만한 것 가격이 2만불 정도 넘어 가니, 혼다 시빅이나 그런 거보다 더 비싸더군요. ㅠ.ㅠ
체게발 2007.11.12 04:17  
  오토바이는 됐고, 사과는?
걸산(杰山) 2007.11.12 13:03  
  월야광랑 님
물론 신문기사의 보도와 체감으로 얻는 건
충분히 다를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사시는 곳이 할리 본사와 가깝다면
더욱 더 할 말이 많으실 거 같네요.
걸산(杰山) 2007.11.12 13:03  
  체게발

사과를 찾으려면, 사과 명산지 가볼길^^;
걸산(杰山) 2007.11.12 13:04  
  우본 님 태국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군요.
저는 그 정도인 줄을 몰랐답니다.
나중에 태국에 다시 또 가 보면 눈여겨 보아야겠네요.
월야광랑 2007.11.13 05:56  
  가볍게 자전거에 모터 달아서 몰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어요. :-)
옛날 빈폴의 광고 이미지가 너무 선명하게 머리에 새겨져서 그런가요?
왠지 산악용 자전거에도 앞에 장바구니 달고, 시골길을 달리고 싶어지니...
이럴러면, 왜 산악용 자전거를 산거니? ㅠ.ㅠ
월야광랑 2007.11.13 05:59  
  <a href=http://www.bikemotor.com/>엔진 달린 자전거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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