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누가 내게 말해줘!
으흠...
2주쯤 뒤에 째즈님이 사주신다는 회와 송회장님이 사주신다는 밥에 눈이 멀어 한국에 잠시 놀러 가는데, 어두운 시사 상식을 늘리기 위해서 잠시 여기 저기 보다 보니...
왠 텔미 텔미 테테테테텔 미 ?
이거 텔미 춤을 못추면 바보 되는 건가요? ㅛ.ㅛ
팔찌춤이라고 하나요?
설렁 설렁 춤?
으흠...
누구한테 강습을 받아야 하나?
째즈님? 예빈이? 아니면 덧니공주님? 유령냥이님? 아니면 냥냥님?
아니면 위에 말씀드린 다섯명 모두 팀을 이루어서 시범을 보여 주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