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태사랑이 한 마디로 '비지니스'싸이드라고 단정지을만 한가요?
정말로 태사랑이 한 마디로
'비지니스'싸이드라고 단정지을만 한가요?
적어도 태국은 물론이요,
동남아 여행의 으뜸 여행공간인 태사랑을
어느 분이 단 한 마디로 '비즈니스' 싸이트라고 하는 데,
정말로 태사랑이란 여행자들이 함께 하는 공간을
단 칼로 '비즈니스' 싸이트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분들이
있는 게 아닌가 안타깝네요.
불과 얼마 전에
여성고객을 얼래리 꼴래리 하려다 한참 시끄러운 곳이
몇 군데 게시판에서 거의 동시적으로
극칭찬으로 가득찬 게시글이 뿌려지고 있는 실정일 정도로.
태사랑은 아무리 그래도
'비즈니스' 사이트보다는 여행을 사랑하는 분들이 오가는
'쉼터'가 되기를 바라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