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에서 말하는 악덕업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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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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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서 말하는 악덕업주 입니다

can 12 771

업소 이름 을 또 제 이름을 못밝힐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자랑또한 아니니 그냥 속말만 하겟습니다.

이글 쓴 이들 외에 또 다른 직원의 연락 을 받고

이글 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계는 한국에서 두분이 투자를 하고,저는 영업을 맡기로 하고

차린곳입니다.

그런데 그중 사장한 사람이 마음을 바꾸어 태국에 채류하며

직원들을 고용하고 직접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외부에 영업을 하여 손님 유치 업무를 하기로 하고요...

저는 자금적 여유가 없는 지라 그들이 원하는데루 할수밖에 없는

위치 였습니다.

그리곤 저는 한국으로 영업을 다니고 있었고, 글을 쓴 직원들과

그 사장이 같이 일을 하였는데 월급이나 그런것은 그때 까진 아무 문제

가 없었습니다.

워크퍼밋도 그때 진행을 햇으면 가능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그런데

문제는, 두달후에 자금 문제로 한국에 다녀오겠다며 한국을 나간 이후

한국에 있던 다른 사장과 태국에 와서는 손을 떼겠다고 선언하고는 온

다 간다 소리도 없이 가버렸습니다.대책이 없던 저는 가계를 처분하여

정리를 할려고 하였습니다.

마침 매입하려는 희망자도 있었습니다. 결정 된게 아닌 상태라 직원들에

게는 결정후에 말을 할려고 하엿는데 어떻게 알앗는지 직원들이 가계를

팔면 자기들은 갈곳이없다.다시 어떻게 직장을 구하냐 항의를 해서 고민

끝 에 직원 들과 상의를 하여 새로운 투자자를 찿아보기로 하엿고,

직원 들도 어렵지만 참고 기다리겟다 하였습니다.

다시 다른일자리를 찿는것도 창피하고 그렇다는 것이죠.저는 그마음이

고마워 한국으로 나가서 열심히 투자자를 찿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가서 태국 현지에 유관된 문제로 인하여 당장 투자자를 유치하게 어렵

게 되어 저 먼저 들어오고 투자자들은 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먼저

투자자들이 원하는것을 찿아주기 위해서였습니다.그리고 11월15일은

거래처에 빌려 준돈을 회수하기로 직원이 약속을 받아놓은 날짜라 받으

면 나누어 써라 하고 이야길한 상태라 모두 그날이 월급날이라 표현을

하는군요 그런데 그쪽에서 변제 날짜를 미루엇습니다.그래서 제가 책임

을 지고 받아 오기로 한직원에게 이렇게 죽겠다는데 왜 남사정 봐주냐

고 화를 낸것이고...무엇보다도 가계를 더이상 하고 싶지 않은 것은 직원

들에 태도입니다.글쓴이는 자매인데 제가 가계를 맏기로 한순간부터는

제 앞에서 담배를 피기시작하더군요기호 이니 핀들 뭔 상관 이겟습니

까? 그러나 그게 점점 이젠 사무실 쇼파를 차지 하고 앉아 피워 됩니다.

제가 잇거나 말거나 저를 전혀 의식을 안하더군요 출근을 하면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쇼파에 앉아 피워 대고 잇더군요 사실짜증 났습니

다. 월급 을 주고나면 그런 꼴보기싫어서라도 가계를 정리하고 싶엇습니

다 그래서 20일까기다려 달라 받아서 바로 주마 햇더니 글쓴이가 그러

더군요 “그날 되서 안되면 저희가 무슨 말이나 막말 해도 괜찬다는거

죠?”정말 짜증 확나더군요 그래서 화를냈읍니다 오늘 부로 가계문 닫겠

다고 20일날 오라고...반말 지꺼리 라고요? 그전부터 말은 놓구 이야기

햇습니다. 그게 잘못 이라면 잘못 이겟죠 하지만 저또한 제가 할수잇는

건다해줬읍니다 같은 운영자 입장으로 수입 한푼없어도 제 사비로 복날

이라고 우연히 뒤늦게 밥먹으러 갔다 알게되어 가족들까지 같이 오라하

여 밥도 사줬습니다. 내가 돈이 잇어서가 아니라 잘해볼려고....첨부터

저는 돈이 없다고 그들에게 이야길 하였고 자기들이 감내 하겟다 하여

여직 끌고 왔는데 이제 일이 잘안된다 싶으니 저런 식으로 내일 투자자

가 오는데 물건 내다 팔겟다고 집에서 미리 품목까지 정리해와서는 싸인

하라고 드리대는 직원을 어덯게 해야 합니까?공항으로 투자자들 마중나

갔는데 싸인해달라고 공항으로 쫒아 왔더군요.정떨어 집디다. 20일날

오라 햇습니다, 그리고, 투자자들 하고 같이 에레베타 타고 내려오더군

요 저를 겁주는 줄려는것인지 참....어이가 없더군요.그다음날 투자자들

골프장 에서 골프치고 잇는데 찿아 왔더군요.싸인 해달라고...소름이 돋

더군요 그래서 남직원한테 소리치는걸 공치고 나오던 투자자중 한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곤 또 가던군요...참 미안한마음 에서 미운마음 으로 바

뀌더군요.... 월급 은 정확히 한달 보름 침니다 그중 가불도 잇고요....정

작말이 많이 받아야 하는직원은 내용을 이해하고는 참아주고 잇는데 돈

을 못 받은것은 억울 하겟지만 돈 나두고 안주고 잇는것도 아니고 빌려

준돈 받아라도 쓰라니까... 직원 이면서도 거래처에 돈받는게 말이 되냐

는겁니다.그래 제가 그랬습니다.“회사대회사로 빌려준건데 그럼 은행

은 전부 은행장이가서 돈받냐“ 고 이 말할때 화를냈읍니다 그럼 어쩌라

는겁니까? 답답하군요. 이젠 정말 윗글을 보니 저두 생각을 진자로 달리

해야겠읍니다 이왕 욕먹고 창피 당햇다면 뭐 원하시는데루 해야겟죠....

속사정 자세히 모르는분들 에게 부탁합니다.함부로 판단 하고, 말하지

말아 주세요.또한번 태국에 한국인이 싫어지는 순간 입니다. 아기가 어

떻고..참 고기 먹으러 오라니깐 아기 떼어 놓구 밤이라도 옵디다...너무

유치하지만 저도 속이 터져서 한마디 해봅니다 그리고 밀린 급여는 한

달 보름 치인데 왜 석달 이라할까요? 거따 3만바트와일부푼돈은 가불

까지 하여 갔는데..


12 Comments
xg 2007.11.19 20:34  
  공동투자해서 자금능력 없는 사장님만 남게 되었군요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네요~~
내용글을 읽어보니 자매 두분 께서 좀 기다리셔야 하는거 같네요~~
있으면서 안주는것도 아니고 다른 직원분께서 쓰신글도 읽어보니 준원맘께서 정작 중요한 내용들은 빼놓고 쓰신거 같네요~~(월급을 못주게 된 원인)
캔님도 한시빨리 투자자 찾으셔서 해결 보셔야겠네요

모쪼록 태국까지 가셔서 일들 하시는데~~
서로 조금씩 생각해주시고
원만히 해결들 보십시요~~~~

제3자 입장에서 볼땐 해당되는 직원분들 사장님 다 안타깝네요~~~
can 2007.11.19 20:56  
  격려글 고맙습니다
이번투자자들도 분위기 파악이 되었는지 힘들것 같군요.
참 세상 살기어렵군요...제가 돈잇으면 미쳤다고 남하고 같이 하겟읍니까......제가 이곳에 가끔방문한다는걸 알고 이곳에 글을올려 놓은걸보니 참 사람 싫어 지는 군요
준원맘 2007.11.19 21:25  
  전 준원 엄마에여!!
사장님은 약17년동안 태국에 사셨구 전 이제 겨우2년차 이곤에 더 오래 사신분이 이곳에 한국 사람이 싫어진다느니 그런말을 어찌 할수 있는지 정말어이가 없군여,
 투자 한분이 그냥 나가셨다는 그말은 아닌듯 싶군여!
처음엔5000만원만 투자하면 모든게 다된다 하다가 우ㄴ영이 안되니 돈을 조금씩 더요구하구 그게 눈덩이 처럼 불어서 결국 그분은9000천만원 이란 돈을 투자 하셨구 마지막 으로 돈을 더 요구하니까  그분이 더는 돈이없다 하시자 그럼 문닫아야 하니 손털구 나가라 그뒤엔 내가 운영 하겠다 그러구 나서 저희에게 이제부턴 ㄴㅐ가 사장이니 앞으론 월급떄문에 골치 아프게 하지않겠다.
그래서 저힌 그말을 믿구 있었던 거구여!
한국에 그분 즉투자자 그분께 글줌 보시라 해야겠네여.
과연 그분도 사장님 생각과 같은지 ,
글구 윤사장님?
우리는 월급 못받아서 억울해 글이라도 쓴다지만.
사장님은 도대채 멉니까?
주지 못하면 마음 아파 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면 우리가 사장님을 죽입니까?
한번도 미안하단 태도는 보여주시질 안는군여!
그리구 이글을보면 꼭 투자자들 떄문에 사장님이 손해라도 본겄처럼 보여지는군여!
그분들이 보면 어떨까 싶네여!
세상에 젖을 많이 두고 사시면 본인두 사는게 재미 없으실텐데 지금이라도 저희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세여.
저희에겐 큰돈이었지만  진심어린 사과를 단 한번이라도
 했다면 얼마던지 기다려 드릴수 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은 하지 않으셨지요!
3달을 기다렸던 저희들이 사장님이 말씀하신겄처럼
단 며칠을 못기다렸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사장님의 양심에 호소 하겠습니다.
사과하시구 기다려 달라구 부탁을 하세여!
아무리 힘없는 사람이라도 함부로 다루셔션 안됩니다.
누구나 미래라는게 있으니까요!
이곳에 살면서 서로 부딨칠일 반드시 있을겁니다.
더크게 일만들지 마시고 이제 그만하세여~
사장님은 대장부가 뭐 그럽니까?
챙피하게~~~
spiglein 2007.11.19 22:18  
  아! 들 그만들좀 하세요...서로 msn을 하시던가...
왜 여기서들 서로 난린지
사장 저 난리치고 직원 저 난리치니 그 회사 퍽이나 잘됐겠습니다...

운영자님 이런글 삭제안하시고 뭐하시나~
촉디여사 2007.11.20 00:37  
  그러게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spiglein님 하도 답답해서 동생이 올린글을 보고
사장이란 사람이 저 날리를 치고...
암튼 너무 죄송하네요.
님 말슴대로 그회사 머그리 퍽 잘되겠습니까.
그러니 저모양 됏겠죠...
암튼 시끄럽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can 2007.11.20 01:35  
  일크게 만들어 봅시다 사내대장부가? 그럼 여자들이라고해야  하나요? 뭐하는 짓인가요?  제발 한국에 그놈들좀 연락 해서 보라고 해주세요 그래야 내가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그들도 좀 느끼게..부탁합시다  그리고 법법하던데..이런 내용 가지고도  고소 가능 하단거 아시겟네요..그럼 이제부터 어차피 벌어진거 해봅시다
can 2007.11.20 02:01  
  그리도 같이 어이 없어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내가 계속 투자를 요구해서 그렇게 되엇다고 그런말을 하고싶어요? 이보세요 아줌마들 투자금액결정은 그들이 햇어요  아는걸 모르는체 그렇게 하면 월급 나옵니까? 제발 그들에게 연락 해주세요 보시라고..
can 2007.11.20 06:11  
  월급 바라 보구 사시는 분들 한테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앗는데.. 같이 돈달라고 큰소리치며 싸울때는 언제고..이제는 그사람들이 나때문에 피해자 라고 까지 표현을 한다면 나도 정확히 하겟읍니다 두분에 급여 중에 정사장 관리 하에 밀린것은 그들에게 받으세요 내가 맡아서 일한 기간은 내가 책임을 지겟읍니다
그리고 20일날 오시라 햇는데 오실 필요 없겠네요
이젠 일을 이리 만들어가니 저두 제가 잃은것은 찿겟읍니다 여러분들에 제가 책이져야 할 급여 보름치와 몇일 더 출근 한것에 대해서는 한국에 법원에 공탁해 두도록 하겠읍니다 두분이 이곳에서 밝힌 내용에 대해 진실 여부를 잘생각 하시고 거짓된 부분에 대하여 공개 사과 하시고 찿아가실수 있도록 해 놓겟읍니다..이렇게 라도 해야 제가 좀 덜 억울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 알고 저두 한국에 연락 해서 준비하고 공탁 내용 알려 드릴테니 그리 알고 진실 여부 판단 잘해서 공개 사과문 올려주세요.
송회장 2007.11.20 09:36  
  둘이 개인적으로 만나서 해결을 하던지 전화를 하던지 하시면 될 일을 왜 여기서 떠드시나?? 당췌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can 2007.11.20 11:39  
  송회장님 먼저 죄송합니다 저두 그게 궁금 합니다 이곳에서 뭘 원하는 것인지...그래서 제가 월급 주면 네티즌에 힘으로 드디어 받게 되엇읍니다 이러고 싶은것 같아서  저도 공탁 결심 하엿읍니다  어쨌거나 죄송합니다 너무 일방적인 소리들을 해대니 대응을 안할수도 없구..답답 합니다
난데 2007.11.20 21:52  
  공탁안한다에 한표!!!
두들.리 2007.11.28 01:24  
  보름치 월급도 안주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는 사람이 한국법원에 공탁을 하러 간다? 배 보다 배꼽이 더 큰 이 말은 신빙성이 없어 보이는군요. 태국 참 살기 힘든 동네입니다. 태국 좋아하시는 분들 이와 같은 사례를 참고하시고 태국행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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