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에서 말하는 악덕업주 입니다
업소 이름 을 또 제 이름을 못밝힐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자랑또한 아니니 그냥 속말만 하겟습니다.
이글 쓴 이들 외에 또 다른 직원의 연락 을 받고
이글 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가계는 한국에서 두분이 투자를 하고,저는 영업을 맡기로 하고
차린곳입니다.
그런데 그중 사장한 사람이 마음을 바꾸어 태국에 채류하며
직원들을 고용하고 직접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외부에 영업을 하여 손님 유치 업무를 하기로 하고요...
저는 자금적 여유가 없는 지라 그들이 원하는데루 할수밖에 없는
위치 였습니다.
그리곤 저는 한국으로 영업을 다니고 있었고, 글을 쓴 직원들과
그 사장이 같이 일을 하였는데 월급이나 그런것은 그때 까진 아무 문제
가 없었습니다.
워크퍼밋도 그때 진행을 햇으면 가능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그런데
문제는, 두달후에 자금 문제로 한국에 다녀오겠다며 한국을 나간 이후
한국에 있던 다른 사장과 태국에 와서는 손을 떼겠다고 선언하고는 온
다 간다 소리도 없이 가버렸습니다.대책이 없던 저는 가계를 처분하여
정리를 할려고 하였습니다.
마침 매입하려는 희망자도 있었습니다. 결정 된게 아닌 상태라 직원들에
게는 결정후에 말을 할려고 하엿는데 어떻게 알앗는지 직원들이 가계를
팔면 자기들은 갈곳이없다.다시 어떻게 직장을 구하냐 항의를 해서 고민
끝 에 직원 들과 상의를 하여 새로운 투자자를 찿아보기로 하엿고,
직원 들도 어렵지만 참고 기다리겟다 하였습니다.
다시 다른일자리를 찿는것도 창피하고 그렇다는 것이죠.저는 그마음이
고마워 한국으로 나가서 열심히 투자자를 찿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가서 태국 현지에 유관된 문제로 인하여 당장 투자자를 유치하게 어렵
게 되어 저 먼저 들어오고 투자자들은 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먼저
투자자들이 원하는것을 찿아주기 위해서였습니다.그리고 11월15일은
거래처에 빌려 준돈을 회수하기로 직원이 약속을 받아놓은 날짜라 받으
면 나누어 써라 하고 이야길한 상태라 모두 그날이 월급날이라 표현을
하는군요 그런데 그쪽에서 변제 날짜를 미루엇습니다.그래서 제가 책임
을 지고 받아 오기로 한직원에게 이렇게 죽겠다는데 왜 남사정 봐주냐
고 화를 낸것이고...무엇보다도 가계를 더이상 하고 싶지 않은 것은 직원
들에 태도입니다.글쓴이는 자매인데 제가 가계를 맏기로 한순간부터는
제 앞에서 담배를 피기시작하더군요기호 이니 핀들 뭔 상관 이겟습니
까? 그러나 그게 점점 이젠 사무실 쇼파를 차지 하고 앉아 피워 됩니다.
제가 잇거나 말거나 저를 전혀 의식을 안하더군요 출근을 하면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쇼파에 앉아 피워 대고 잇더군요 사실짜증 났습니
다. 월급 을 주고나면 그런 꼴보기싫어서라도 가계를 정리하고 싶엇습니
다 그래서 20일까기다려 달라 받아서 바로 주마 햇더니 글쓴이가 그러
더군요 “그날 되서 안되면 저희가 무슨 말이나 막말 해도 괜찬다는거
죠?”정말 짜증 확나더군요 그래서 화를냈읍니다 오늘 부로 가계문 닫겠
다고 20일날 오라고...반말 지꺼리 라고요? 그전부터 말은 놓구 이야기
햇습니다. 그게 잘못 이라면 잘못 이겟죠 하지만 저또한 제가 할수잇는
건다해줬읍니다 같은 운영자 입장으로 수입 한푼없어도 제 사비로 복날
이라고 우연히 뒤늦게 밥먹으러 갔다 알게되어 가족들까지 같이 오라하
여 밥도 사줬습니다. 내가 돈이 잇어서가 아니라 잘해볼려고....첨부터
저는 돈이 없다고 그들에게 이야길 하였고 자기들이 감내 하겟다 하여
여직 끌고 왔는데 이제 일이 잘안된다 싶으니 저런 식으로 내일 투자자
가 오는데 물건 내다 팔겟다고 집에서 미리 품목까지 정리해와서는 싸인
하라고 드리대는 직원을 어덯게 해야 합니까?공항으로 투자자들 마중나
갔는데 싸인해달라고 공항으로 쫒아 왔더군요.정떨어 집디다. 20일날
오라 햇습니다, 그리고, 투자자들 하고 같이 에레베타 타고 내려오더군
요 저를 겁주는 줄려는것인지 참....어이가 없더군요.그다음날 투자자들
골프장 에서 골프치고 잇는데 찿아 왔더군요.싸인 해달라고...소름이 돋
더군요 그래서 남직원한테 소리치는걸 공치고 나오던 투자자중 한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곤 또 가던군요...참 미안한마음 에서 미운마음 으로 바
뀌더군요.... 월급 은 정확히 한달 보름 침니다 그중 가불도 잇고요....정
작말이 많이 받아야 하는직원은 내용을 이해하고는 참아주고 잇는데 돈
을 못 받은것은 억울 하겟지만 돈 나두고 안주고 잇는것도 아니고 빌려
준돈 받아라도 쓰라니까... 직원 이면서도 거래처에 돈받는게 말이 되냐
는겁니다.그래 제가 그랬습니다.“회사대회사로 빌려준건데 그럼 은행
은 전부 은행장이가서 돈받냐“ 고 이 말할때 화를냈읍니다 그럼 어쩌라
는겁니까? 답답하군요. 이젠 정말 윗글을 보니 저두 생각을 진자로 달리
해야겠읍니다 이왕 욕먹고 창피 당햇다면 뭐 원하시는데루 해야겟죠....
속사정 자세히 모르는분들 에게 부탁합니다.함부로 판단 하고, 말하지
말아 주세요.또한번 태국에 한국인이 싫어지는 순간 입니다. 아기가 어
떻고..참 고기 먹으러 오라니깐 아기 떼어 놓구 밤이라도 옵디다...너무
유치하지만 저도 속이 터져서 한마디 해봅니다 그리고 밀린 급여는 한
달 보름 치인데 왜 석달 이라할까요? 거따 3만바트와일부푼돈은 가불
까지 하여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