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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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채무??

spiglein 17 615

퍼온글입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제가 근무하는 곳 이야기군요.....
저두 월급 을 못 받고 있지만 그것두 제일 오래된 약4달 입니다
저포함 직원은 4명입니다...너무나 일방적인 주장 같군요...

제가일하는곳은 첨에 사장이 3명이였읍니다.
한국에서 투자하고 오신 2분과 태국현지에서 영업을 책임지고 운영 하기로한 사장과...
그러나 한국에서 투자 하신 두사장이 갑자기 손을띄어 버렸읍니다
그래서 운영비가 없던 현지 영업사장이 직원들과 상의끝에 가계를 떠안고
서로 인내하에 계속 운영하기로 하였고 다른 투자자를 찿기로 하였는데
진행이 늦어지는 상황 이였읍니다...급여는 얼렁뚱당 하다보니 손님은 없구하는 상황에서 한달이 흘렀고
사장이 한국으로 투자자를 찿으러 가며 가계문을 닫아 놓자고 하였는데 직원들이 항의를하여 인원들이 돌아가며 보름씩만 나오기로 하엿습니다....

그런데 사장이 여러 이유로 진행이 잘 되지않자 분위기를 파악한 직원들이 행동이 거칠어지기 시작 하였읍니다

상기 글처럼 갓난애기를 키우는 사람이 사장앞에서 담배를 꼬아 물고 피워대는건 예사입니다.
사장이 출근을 해도 사무실에 앉아 담배들을 피워댑니다
사장이 몇번 불만을 표현하더군요 "내가 사장이 맞긴하냐"고...
사장이 짜증을 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사장이 짜증을 내였다는 이유를 들어 물건 을 내다 팔겟다고
집에서 품목정리를 해와서는 저에게 주며 확인하고 사장에게 싸인을 요구하더군요 물건 을 꺼내다 팔아도 된다는..

아무리 보는이 없다고 윗글과 같이 말을 한다며 결코 잘한다보여지질 않네요 저두 돈은 누구보다 필요한 상황 이지만 이건 아니다 싶네요...

투자자들이 보기위하여 내일 들어온다는데 오늘 물건을 내다 팔겠다고 서류에 싸인해달라고 드리밀지 않나...
투자자들이 오는공항엘 쫏아나가서 각서를 써달라고 따라다니질 않나..
투자자들 골프치고잇는 골프장에까지 찿아가서 싸인해달라고 하질않나..
투자자들 가고나서 급여문제를 정리해주겟다고 햇는데도 말입니다

날자 까지도 정해준거루 사장은 저한테는 이야길 하던데..
그리고 왜 4명인데 3명이라고 자기들끼리 만 생각할까요?저두 그게 좀 꽤씸하네요
아마도 제가 사장을 이해 한다고 저는 빼는가 보네요..이건 아닌데 거따 한사람은 가불까지 해서 썼는데....저두 받아야 하는 월급이지만 너무 심하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사장도 돈이 마련되면 사과를 꼭받고 주겟다고 이를 갈던데..어쩌다 중간 입장이 되어 참 힘들군요...바보님 한쪽에 말만 듣고 이런곳에 글을 옮겨 쓰는것은 잘못하시는것 같네요


17 Comments
준원맘 2007.11.19 18:06  
  그 자리에 지금 말씀 하신 이분도 계셨는데 이분이 이런 글을 왜 올렸는지 이해가 안가네여!!
글구 사장님이 처음 투자자라 하신분들은 저히두있었지만 그냥 나가신게 아니구 도망나가다 시피 가신걸루 알구있습니다.
왜냐하면 여긴 태국이라 투자하신 분들의 명의로는 가게를 오픈할수 없기에 지금사장님의 부인 태국인 명의로 했기떄문이죠...
지금 이글은 사실이 아닙니다.
정말 줄 마음이 있는 사람 상대로 저희가 그럴 왜 그랬겠습니까!
하두 안주니까.각서라두 받으려 했겠지요!
정말 이사람 말대로 라면 월급을 받아서 생활 해야 하는우리가 이럴이유가 있겠습니까?
그리구 지금 이글을 올리신 분은 아마도 사장님이신 듯 싶네여!!
사장님이시라면?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사장님은 가게에 투자하나 안하시구 가게 생가셨잔아여?
지금은 가게 파실려구 제가 아시는분께 가게도 내놓은 상태구, 사장님은 아이가 없으셔셔 모르시겠지만 우린 애엄마들이라 남한테 악하게 안하고 살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러구 살겠지요!
사장님이 끝까지 안줄려구 하신다면 저희두 어쩔수 없이 포기해야 겠지요.
사장님 말씀따나 법적으로도 사장님이아닌 태국부인 명의로 되어있구 워킹비자두 없으니까여?
근데 그렇게 살아서 무슨의미로 세상을 사실려 하시는지????
아마도 제생각이지만 지금의 본인 마음도 편하지 많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글구 부탁드리는 건데 전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담배피는 거라든가 하는얘기는 너무 유치하군요!
그런 인신 공격은 여자인 저두 안합니다.
글구 설사 제가 정말 사장님 앞에서 담배를 물구 막무가네로 살았다면 왜 아직두 절 직원으로 나두셨습니까?
그런 말은 본인 얼굴에 침뱃기란걸 왜 모르시는지?
이글을 보시는 분들의 생각의 판단은 보시는분들에게 맏기겠습니다.
저희 신랑에게두 이젠 말해야 할거같네여!
저에게 미안해 할 신랑떄문에 여직 말 못하구 있었는데
이젠 해야 할꺼 같네여!!!
can 2007.11.19 18:40  
  무섭네요....아이 엄마라 남한테 악하게 안하고 사세요..어련 하시 겟어요..투자 안하고 가계 생겻지요..당신들은 월급 받앗잖아요 나는 월급도 없이 죽으라고 한국태국일만하고 돈받으렬고 욕도먹고  그래서 빛만 이렇게 지고 가계세도 5개월이나 밀려있고 그건 당신들 월급에서 공제하고 가계는 닫으면 되는 건가요 그댓가로 누구한테 개망신 당하고 있지요..유치해요?  내가 책을 던졌어요? 겁을 줄려고?  아기 키운다면서요 그렇게 강졸 하는데 그럼 최소한 그 아기 한테 부끄러운짓은  하지말고 살아요..난 돈보다도 당신들 행동이 싫어서 가계를 하고 싶지 않은 사람 이에요...당신들이 그리 욕하다 급해지니 찿아가서 붙어 다니는 그직원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왜 가곌 팔려고 하는지  유치한짓? 그래서 악덕업주놈이 니욕 하더라 하고 그 직원한테 가서 씹은 신건가?  최소한 애기를 똑바로 쳐다 보구 다시 지금 하는 말이 부끄러움 이 없나 확인해봐요 너무 강하면 부러지는 법이 에요...기다릴줄도 알아야하고 너무궁지에몰리면 쥐도 고양이를 무는 법이에요..그동안 상의하여 진행한것을 어느순간 돌변한 이유도  궁금 하고..가계를 판다는소리만 들으면 돌변들 하는데 그럼 어쩌 라는 거요..대책은 없구 하루하루가 빛인데..당신들 생각만 하면 어떻 하겟다는 거냐구..그래서 팔아서 주겟다는것인데 어쩌라고!
can 2007.11.19 18:46  
  그리고 당신들을 아는사람들 이라면 이글을 보면 무척 웃겟네요...세상은 강하다고 쎄게 나간다고 다 이루어지는게 아니죠...가계 그럼 드릴테니 빛하고 나 인껀비좀 정리해줘요...가계가 그리 탐나면  그리고 참고로 물건은 내가 들여논건데 돈은 아니지만 물건은 내껀데..원하면 말해요 가계넘겨 드릴테니 채무변재와 내 인껀비만 정리해 줄수 잇다면..  언제든지...
can 2007.11.19 18:48  
  그리고 월급은 한달 보름 치지요 그런데 왜 석달이라하나요 그중에 3만바트와 푼돈 한국송금 한것은 가불해서 썼구요 그렇죠?  아기생각해서 거짓말은 하지말고 진실만 말해요 ... 
spiglein 2007.11.19 18:52  
  난 그냥 같은글이 있길래 퍼온거 뿐인데...

운영자님 보시면, 게시글의 원칙
6. 모욕적인 언사의 인신공격
7. 근거 없는 유언비어
9. 개인 간의 분쟁의 글
10. 특정 업체를 지칭하여 비방하는 글
11. 특정인을 지칭하여 비방하는 글
에의거 8286,8287,8288 글 삭제하시는게...낫지싶은데~
브랜든_Talog 2007.11.19 21:25  
  사람의 입장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어느 한 글만 보고 한쪽을 비방하는 행위는 없어져야 합니다. 본인이 직접 겪지 않고서 누구 한쪽이 잘했니 잘못했니... 그런 행동들 좀 자제들 하셨으면 합니다. 세부적인 내용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좋을 듯 합니다.
2월의 바다 2007.11.20 00:28  
  그냥 가시던 길이나 가시는게....쩝~
촉디여사 2007.11.20 00:46  
  살다보면 겪지 말고 지났으면 하는 일들을 하나쯤은
겪게 됩니다.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 부딪쳤을때 누군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던지는 한마디에도 정말 크게 마음을다치지요.
답답한 마음을 달랠길 없어 올린 글로 여러분들 마음
시끄럽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부끄러울것 없다는 사장님께선 가게이름과
본인 이름을 밝히시고 떳떳하게 글을 올리셨음 좋겠네요
spiglein 2007.11.20 01:35  
  아..놔~제발 쫌!! 댓글잇어서 삭제도안되고...
can 2007.11.20 05:10  
  왜 담배를 물고 하는데 직원으로 나뒀냐고요? 돈을 못구해서 이고요..남직원에겐 여러차례 이야기 햇고요  돈구하면 저꼴 안 보겟다고요.. 그리고 그리 자신 있다면  급여를 걸구 라도 주장할 자신 있다면 댓글 남기세요 아기엄마로써 그렇게 행동하면 안된 다는 것도 알고 있군요 알면서도 그리 한거군요...남은 한사람은 호형호제라니  태국인 직원들 통해서 확인시켜 드리죠 시간 되면 부군되시는 분도 같이 동행해도 좋읍니다 ..태국인 마누라 보기 민망 해서 더 짜증 났읍니다  다른 곳에서는 월급이 아니라 더 한것 이라도  하고 싶은말 당당이 하고 싶을때를 대비 해서 라도 행동 그리 하지 마세요 월급 못주는것 저 수차례 미안함 표시 햇구요  한국 사무실도 내놓았다고 기다려 달라 햇지요?  돈 될 만한 일은 다햇구요..한국 갔다 온지 겨우 몇일 이였어요  돈받을때 날자 아직안되었구요 뭘더  사정을 해야 하나요?  그월급 내가 일시킨건 보름 인거 아시죠 한달치도 정사장때 인거 아시죠? 문닫자하니 참는다고 열자 한거구  그래서 나 한국갓다 왓어요  한국가면 돈이 뚝뚝 떨어 지는것 아니고 없는데도 카드 결재 해야 한다 해서  딲닦  털어서 송금 해줬구요...나 돈없는것 정사장 가고 나서 서로 알고 잇었구요..그래도 참고 해보자 햇지요? 그런데 어쩌라는거요 대체...내가 뭘 잘못 햇다는 거냐고..가계 팔자할땐  안된다고 그러고 어쩌라고 그러면 기다려 줘야지 내가 두고 안주는것 아닌것 알면....
can 2007.11.20 05:15  
  이러면 이럴수록 내가 돈을 더구하기 힘들어 진다는것 너무도 잘알텐데 이리도 방해를 따라 다니면서 까지 하면서 어쩌라고 그러는건지...물건 팔아 이득금 어쨌냐고요 얼마나 파셨는데요? 몇달 동안 얼마나 파셨고 가계는 물만 부우면 전기 들어 오고  당신들이나 태국직원들 월급은 물로 드렸나요? 정사장 가고 나서 뭘 얼마나 파셨는데요... 너무들 하는구요...
can 2007.11.20 06:14  
  월급 바라 보구 사시는 분들 한테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앗는데.. 같이 돈달라고 큰소리치며 싸울때는 언제고..이제는 그사람들이 나때문에 피해자 라고 까지 표현을 한다면 나도 정확히 하겟읍니다 두분에 급여 중에 정사장 관리 하에 밀린것은 그들에게 받으세요 내가 맡아서 일한 기간은 내가 책임을 지겟읍니다
그리고 20일날 오시라 햇는데 오실 필요 없겠네요
이젠 일을 이리 만들어가니 저두 제가 잃은것은 찿겟읍니다 여러분들에 제가 책이져야 할 급여 보름치와 몇일 더 출근 한것에 대해서는 한국에 법원에 공탁해 두도록 하겠읍니다 두분이 이곳에서 밝힌 내용에 대해 진실 여부를 잘생각 하시고 거짓된 부분에 대하여 공개 사과 하시고 찿아가실수 있도록 해 놓겟읍니다..이렇게 라도 해야 제가 좀 덜 억울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 알고 저두 한국에 연락 해서 준비하고 공탁 내용 알려 드릴테니 그리 알고 진실 여부 판단 잘해서 공개 사과문 올려주세요. 혹시 몰라 이곳에도 올려놓읍니다
난데 2007.11.20 21:53  
  코메디를 하세요...
spiglein 2007.11.21 15:52  
  난데님...남들은 생존이 걸린문제 저렇게 심각하게 그러는데 깐죽거리고 싶답디까? 철없긴...
난데 2007.11.21 17:52  
  너나잘하세요.깝치긴...
spiglein 2007.11.21 19:26  
  이래서 인터넷은 10살이상만 해야해...암~~ ...몇짤?
두들.리 2007.11.28 01:32  
  몇푼 안되는 돈이니 떼어먹자 이런 생각인거 같아요. 떼어먹으면 지들이 어쩔건데 이런 사고가 밑바탕에 깔려있는 듯하구요 태국이 이런 곳입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