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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14 369

언제부터 찡쪽모양이었나요? 귀여움 ^^

인터넷이 엄청 느려서 나만 몰랐던 건가.

그리고 질문하나] 뚝~개 뚝~개 이러고 우는 동물 이름이 뭐에요?
첨엔 찡쪽이 저렇게 우나 했거든요. 찡쪽소리치곤 좀 크기도 한데..
아시는 분?

14 Comments
요술왕자 2007.12.13 18:56  
  뚝께 뚝께 우는 동물 이름은 뚝께입니다.
근데 뚝께 울음 소리가 정말로 뚝께로 들리나요~
난 뻐꾹뻐꾹 들리던데...
그리고 태국 사람들 뚝께 무서워 해요... 한번 물면 절대 안놓는대요... 크기도 크고... 큰건 팔뚝 만하죠...
찡쪽 아이콘은 어제 달았어요 ^^
곰돌이 2007.12.13 19:13  
  근데.... 저 찡쪽이 생겼다, 없어졌다 합니다[[으에]]
냥냥 2007.12.13 21:01  
  요술왕자님, 뚝개~하고 우는 애가 뚝개였군요.
우는 소리가 귀엽게 들려서 나중에 재 한번 봐야지 했더니... 개도 안 무서워 하는 태국사람들이 무서워 하는 거면...[[뜨아]]

곰돌이님 저도 그래요. 한달 500밧치곤 넘 느린 속도때문인가 봐요. 접속하고 한 삼분지나면 보이는 것 같은
ㅋㅋ
월야광랑 2007.12.13 21:29  
  으흠... 그래서 태국이 불교 국가가 아닌가 하는 전혀 쌩뚱맞은 생각도 해 봅니다.
인내심을 기르고, 수양해서 성불하라고... :-)
2007.12.14 03:50  
  그냥 서비스가 엉망이라고 생각하심 돼요 ^^
냥냥 2007.12.14 04:06  
  벌써 성불한 일인. ㅠㅠ
마무앙 2007.12.14 11:16  
  저 예전에 깐짜나부리에 갔다가 한밤중에 뚝개 소리 듣고 깜짝 놀라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요.[[고양눈물]]
냥냥 2007.12.14 19:24  
  전 처음에 태국사람이 자전거타고 뭐 팔러 댕기면서
내는 소린줄 알았어요. 뚝개가 야식인줄 알았는데ㅋ
자꾸 일정한 소리로 반복해서 우니까 동물인줄 알았지요. 멀리서 들려서 그런지 귀엽게 들려요. ㅎㅎ

그럼 찡쪽은 찡쪽 일케 울어요? 궁금하네. ㅎㅎ
요술왕자 2007.12.14 19:27  
  찡쪽은 약간 쥐소리랑도 비슷한데... 쪽쪽쪽쪽~ 이렇게 울어요
빠담 2007.12.14 20:25  
  아궁 냥냥 언니 여기 있구만용~질문 하려왔더니 언니가 있을 줄이야~ 방가워요~
냥냥 2007.12.14 23:00  
  찡쪽은 우는 소리도 귀엽네요.

빠담. 오랜만이여~ ㅎㅎ
아부지 2007.12.16 04:27  
  도장팠는데..찡쪽이 있고 밑에는 영어로 아부지..왠지 저 도마뱀이 땡기더라니 여기서 많이 봐 익숙해서였나보군여..이런이런..몰랐네..킬킬킬~
찡쪽 우는소리..전 처음갔을땐 새소리인줄 알았는데여. 한 5~6년전에 처음으로 찡쪽우는소리인줄 알아챘다는...-_-;;
냥냥 2007.12.16 18:41  
  ㅎㅎ 아부지님 도장 구경하고싶어요.
귀엽겠다. 근데 영어로 아부지면...쫌?
브랜든_Talog 2007.12.21 11:55  
  헉 쪽쪽쪽쪽 그녀석들이 찡쪽이군요~ 뚝께~ 나느 따~꺼 ㄸㅏ 꺼~ 하고 울길래 형 찾나보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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