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염장사진, 클릭 전 심호흡 필수.
사진은 편집을 하지 않으신다면 출처를 밝히시고 얼마든지 퍼가셔도 좋습니다.
(도장을 너무 크게 박아서 -_- 좀 찔리네요.)
사진 정리가 끝나는대로 블로그에 주르륵 올릴 예정입니다.
아켐님이 드시지 못했다는 소갈비국수입니다.
양이 적긴 하지만. 밥 말아 먹으니. 딱 맞더군요.
나이소이입니다. 찾기는 아주 쉽습니다.
에라완 골목에서 찻길로 나와서 우회전 후 직진 5분.
수린의 바다입니다.
수돗물을 틀어서 받아놔도 이거보단 덜 깨끗할것 같은.
어떻게 바다가 이렇게 깨끗할 수 있는지...
아켐님이 저녁을 사주셨습니다.
카오산 부근의 강변식당입니다. 에휴 매워~!!!
꼬치에다가 된장소스 비슷한걸 찍어먹었는데.
요놈도 참 맛나더군요 ^^;;
아켐님과 저녁을 먹고.
혼자 카오산에서 방황하다가 사먹은 로띠입니다.
이 맛. 아시는분은 아시죠. 이거 죽죠.
수린에 가기 위해서 중간에 들렀던 사비나투어입니다.
재낙년과는 다르게 벽에 종이를 붙여서 방명록을 만들어놨더군요.
큐트켓님의 글도 보이고. 워프님도 보이네요.
만지작-_-도 있군요.
사비나투어에서 만났던 직원 A에 얽힌...
이 방명록에 사연이 조금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차차 올리도록 할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