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겉으로 보기엔 아무 하자없는데... 없다는데.....;;
너무나 정상이라는데...................................
내가 그리 이상한짓하고 산것도 아니데...왜이리도.. 특이하단 말을 많이 듣고 사는걸까요...
호기심이 좀 많은것.. 여자치곤 못먹는게 없다는것... (일단 입에넣고 생각하므로...;;) 술취하면 도둑고양이 사진찍는거...
머 그런거 밖에 없는데...
항상....
특이해..진짜 특이해...
독특해... 4차원이야... 역시 ab형이야........라는 등등....
내가 말않하면 다들 o형인줄 알았다고 하면서....
혈액형 뭐냐길래 ab형이라 했더니 ......어쩐지...그럴줄 알았어..
라고 하네요...
친구가 메신져로 ... 시집가서 너성격닮은애 낳으면 자기 심정알꺼라는데...
내가 무슨짓을 했다고 ㅡ^ㅡ...
애교많지 음식잘하지 재주좋지 노래잘하지 어른들께 예의바르지
감수성 풍부하지 동물귀하게 여길줄알고 유머감각도있고...
전문직이지.... 도데체 뭐가 특이하다는게야~!
췟췟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