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송크란축제를 보고 난 뒤에...
KBS 송크란축제를 보고 난 뒤에...
몇 가지 알게 되거나 느낀 거...
1. 다큐 제작을 한국에서 한 게 아니라
가만히 보니 TAT에서 한 건가요?
2. 송크란 축제의 시기가
탁신 총리가 나오더라는
3. 송크란 축제에 중점적으로 초점을 두었다기보다는
말만 송크란축제지
거의 태국 전반에 관한 이야기같다는.
4. 담넌사두우악 수상시장에 관해서
평일에 주로 관광객이 다녀가서;
현지주민들은 주말에 더 많이 이용한다는 데.
그럼 다른 덜 상업화된 수상시장을 가는 것과 아울러
담넌사두악수상시장도 주중 말고 주말에 가야
보다 더 현지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뜻일까요?
다른 분들도
흥미로운 생각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