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국뉴스에 3,900만번째 입국자를 

축하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무료항공권등 여러가지 선물을 받은 사람은 러시아 여자 관광객

지금 시기에는 하루평균 14만명의 관광객이 

입국하고 있다고 합니다

멀리 시베리아 중앙의 노보 시비리스크에서 수랏타니로 직항이 뜰 정도로

추운나라 국민들에게는 태국이 인기입니다

그러나 년말까지 4천만명을 채우는것은 아쉽게도 힘들거 같네요

4천만명이 입국해서 1,000불씩만 써줘도

년간 태국은 400억달러를 벌어들입니다

전체 경제의 20%가 관광업이라는데.. 부럽네요

10월 관광객 1~5위 국가

한국은 바트화가 달러대비 8% 오를때

원화가 -7%로 내려갔기 때문에

15% 정도의 심각한 환율차이를 느끼게 되지만

태국사랑은 식을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