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식당
태사랑
홈으로
태국자료실
여행자료실
지도자료실
태국음식메뉴 자료실
식당·음식자료실
태국어 낱말카드
피해사례
태국어공부
태국게시판
지역_일반정보
교통정보
숙소정보
먹는이야기
즐길거리정보
환전/카드/경비
유심/기기사용정보
한인업소 정보
뉴스
할인공유
책,영상&대중문화
다른나라정보
여행정보(나라별)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
인니
싱가폴
미얀마
필리핀
중국대만
인도대륙
일본
기타국가
여행기/사진
여행기
여행사진
우리나라 여행
묻고답하기
묻고답하기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
인니
싱가폴
미얀마
필리핀
중국대만
인도대륙
기타국가
태국어
기타
커뮤니티
공지사항
그냥암꺼나
태국에서 살기
정치/사회
소모임
전체메뉴
홈
태국자료실
태국게시판
다른나라정보
여행기/사진
묻고답하기
커뮤니티
0
공지사항
그냥암꺼나
태국에서 살기
정치/사회
소모임
태국자료실
여행자료실
지도자료실
태국음식메뉴 자료실
식당·음식자료실
태국어 낱말카드
피해사례
태국어공부
태국게시판
지역_일반정보
교통정보
숙소정보
먹는이야기
즐길거리정보
환전/카드/경비
유심/기기사용정보
한인업소 정보
뉴스
할인공유
책,영상&대중문화
다른나라정보
여행정보(나라별)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
인니
싱가폴
미얀마
필리핀
중국대만
인도대륙
일본
기타국가
여행기/사진
여행기
여행사진
우리나라 여행
묻고답하기
묻고답하기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
인니
싱가폴
미얀마
필리핀
중국대만
인도대륙
기타국가
태국어
기타
커뮤니티
공지사항
그냥암꺼나
태국에서 살기
정치/사회
소모임
홈 > 커뮤니티 > 그냥암꺼나
그냥암꺼나
- 예의를 지켜주세요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 연애·태국인출입국관련 글 금지
- 국내외 정치사회(이슈,문제)등과 관련된 글은
정치/사회 게시판
에
그냥암꺼나2
어머니식당
간큰초짜
일반
11
573
2008.03.08 00:38
태국에 오래 머물다 보면 가끔 이런 식당에 갈때도 있죠~!
.
.
.
11
Comments
월야광랑
2008.03.08 00:53
으흠... 풋고추 대신에 할라피뇨(멕시코 고추)가 들어간 된장찌개를 드셔 보셨나요? ㅠ.ㅠ
으흠... 풋고추 대신에 할라피뇨(멕시코 고추)가 들어간 된장찌개를 드셔 보셨나요? ㅠ.ㅠ
월야광랑
2008.03.08 00:54
뭐 배추만한 상추로 쌈싸먹다 보면, 속세를 초월하게 됩니다. :-)
뭐 배추만한 상추로 쌈싸먹다 보면, 속세를 초월하게 됩니다. :-)
간큰초짜
2008.03.08 01:07
어렸을때 영국에서 홈스테이할때...
집주인이 고추를 나이프로 잘라먹는걸 보면서
한국 사람은 고추 그냥 한입에 먹는다며 객기부리다 먹은 할라피뇨에 미쳐돌아갈뻔 한적이 있었죠.
꾹 참으면서 내색은 안했는데...
뚜껑 열리면서 식은땀 흘렸던 기억때문에 아직도 매운고추는 안먹죠!
어렸을때 영국에서 홈스테이할때... 집주인이 고추를 나이프로 잘라먹는걸 보면서 한국 사람은 고추 그냥 한입에 먹는다며 객기부리다 먹은 할라피뇨에 미쳐돌아갈뻔 한적이 있었죠. 꾹 참으면서 내색은 안했는데... 뚜껑 열리면서 식은땀 흘렸던 기억때문에 아직도 매운고추는 안먹죠!
월야광랑
2008.03.08 02:15
할라피뇨는 조리를 하면 좀 짠맛과 매운맛이 같이 나는 듯... ㅠ.ㅠ
언제 한번 시카고에 있는, 지금은 없어진 식당에 갔는데, 모처럼 중국계 친구랑 가서 닭갈비를 시켰더랬습니다.
그랬더니, 이건 닭도리탕도 아니고, 닭전골이 나오는데, 아주머니 불러서 "저희 닭갈비 시켰는데요" 라고 했더니, 그거 닭갈비 맞아요. ㅠ,ㅠ
맛이라도 있었으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닭갈비도 안 드셔 보고 닭갈비라는 이름을 붙여서 내 놓으시는 건지...
다시는 중국계 친구한테 한식당 가자는 소리를 못하겠더라구요.
할라피뇨는 조리를 하면 좀 짠맛과 매운맛이 같이 나는 듯... ㅠ.ㅠ 언제 한번 시카고에 있는, 지금은 없어진 식당에 갔는데, 모처럼 중국계 친구랑 가서 닭갈비를 시켰더랬습니다. 그랬더니, 이건 닭도리탕도 아니고, 닭전골이 나오는데, 아주머니 불러서 "저희 닭갈비 시켰는데요" 라고 했더니, 그거 닭갈비 맞아요. ㅠ,ㅠ 맛이라도 있었으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닭갈비도 안 드셔 보고 닭갈비라는 이름을 붙여서 내 놓으시는 건지... 다시는 중국계 친구한테 한식당 가자는 소리를 못하겠더라구요.
걸산(杰山)
2008.03.08 06:21
맛은 계모였다;;;
제가 외국에서 찾는 맛은
맛집이나 호텔에 있는 식당도 아니요,
단지 변두리 학교 앞 분식점만큼이라도 했으면 한다는^^
왜 그리 달고 비릿하게 '뒤섞음질' 한 걸
한국 '맛'이라고 뻔뻔스럽게 던져 놓는지가
두렵다네요;;;
맛은 계모였다;;; 제가 외국에서 찾는 맛은 맛집이나 호텔에 있는 식당도 아니요, 단지 변두리 학교 앞 분식점만큼이라도 했으면 한다는^^ 왜 그리 달고 비릿하게 '뒤섞음질' 한 걸 한국 '맛'이라고 뻔뻔스럽게 던져 놓는지가 두렵다네요;;;
sFly
2008.03.08 09:34
ㅎㅎ
계모에 넘어갑니다.
ㅎㅎ 계모에 넘어갑니다.
나마스테지
2008.03.08 18:28
대체로 타이의 한식당..맛이...좀 느끼~~왜 그런지..물어보기는 뭐해서 원인을 모르겠지만.....
누구 아시는 분????
대체로 타이의 한식당..맛이...좀 느끼~~왜 그런지..물어보기는 뭐해서 원인을 모르겠지만..... 누구 아시는 분????
월야광랑
2008.03.09 07:43
인디아나 에반스빌이라는 동네에 있는 한식당에 갔더니, 김치 따로 돈 받고, 반찬 하나 하나 마다 따로 돈 받더군요. ㅠ.ㅠ
인디아나 에반스빌이라는 동네에 있는 한식당에 갔더니, 김치 따로 돈 받고, 반찬 하나 하나 마다 따로 돈 받더군요. ㅠ.ㅠ
sFly
2008.03.10 10:02
아마도 타이의 한식당들이 주메뉴는 주인이나 한국 음식을 아시는 분들이 만드는데
주 메뉴가 아닌 김밥 등은 현지인에게 시켜서 그런 맛이 나는게 아닐까 합니다.
유명 식당의 김밥 먹구 토했다는^^
아마도 타이의 한식당들이 주메뉴는 주인이나 한국 음식을 아시는 분들이 만드는데 주 메뉴가 아닌 김밥 등은 현지인에게 시켜서 그런 맛이 나는게 아닐까 합니다. 유명 식당의 김밥 먹구 토했다는^^
월야광랑
2008.03.10 11:42
김밥은 진짜 요즘 어디 가서나 조심해서 시켜야 할 메뉴 중의 하나로 변했죠.
김밥의 백미는 역시 초밥...
밥이 질게 되었냐 아니면 꼬두밥이냐 등등에 따라서 기본적인 맛이 좌우되는데, 은근히 질게 해서 내 놓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스시(초밥)쪽도 비슷하고요... ㅠ.ㅠ
김밥은 진짜 요즘 어디 가서나 조심해서 시켜야 할 메뉴 중의 하나로 변했죠. 김밥의 백미는 역시 초밥... 밥이 질게 되었냐 아니면 꼬두밥이냐 등등에 따라서 기본적인 맛이 좌우되는데, 은근히 질게 해서 내 놓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스시(초밥)쪽도 비슷하고요... ㅠ.ㅠ
sFly
2008.03.10 14:25
또 조미료 과다 사용이 습관화 된듯^^
또 조미료 과다 사용이 습관화 된듯^^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
Image Upload
로그인한 회원만 등록가능합니다.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닉네임
아이디
댓글닉네임
댓글아이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673
4
칭짱열차표가 300 만 원짜리도 나오네요~
4
걸산(杰山)
554
2008.03.10
걸산(杰山)
2008.03.10
554
8672
15
큰일이네요..
15
성민이그등요
728
2008.03.10
성민이그등요
2008.03.10
728
8671
9
이곳은 순수함이란 찾을수 없는곳.....
9
Woody*
868
2008.03.09
Woody*
2008.03.09
868
8670
7
그분의 강림...
7
수상하군
450
2008.03.09
수상하군
2008.03.09
450
8669
10
없는것 빼놓고 다 있는 택시
10
쏨싹씨
615
2008.03.08
쏨싹씨
2008.03.08
615
8668
5
쏨땀과 이직..
5
송회장
448
2008.03.08
송회장
2008.03.08
448
8667
5
다음라운지 너무 좋아요~
5
세실이
564
2008.03.08
세실이
2008.03.08
564
8666
11
겨울을 즐기지 못한다는것...그냥 푸념...
11
큐트켓
508
2008.03.08
큐트켓
2008.03.08
508
8665
[Rush]의 홍콩판(?)을 하네요~
여행하러ㄱㄱ
494
2008.03.08
여행하러ㄱㄱ
2008.03.08
494
8664
13
한국내에 있는.. 태국마사지 쓴소리
13
이뿐닭
1062
2008.03.08
이뿐닭
2008.03.08
1062
8663
10
아빠가 딸에게 쓴 편지
10
간큰초짜
801
2008.03.08
간큰초짜
2008.03.08
801
열람중
11
어머니식당
11
간큰초짜
574
2008.03.08
간큰초짜
2008.03.08
574
8661
5
미래는 예측할 수 있다.
5
쏨싹씨
472
2008.03.07
쏨싹씨
2008.03.07
472
8660
1
순정만화에서 보는 마초상?
1
찬락쿤
682
2008.03.07
찬락쿤
2008.03.07
682
8659
7
OK~~~5월 방콕행 확정~~~~
7
Telecaster
574
2008.03.07
Telecaster
2008.03.07
574
8658
11
[기사] 태국 바트貨 초강세..투기 조짐
11
걸산(杰山)
914
2008.03.06
걸산(杰山)
2008.03.06
914
8657
11
여행가자 생각하고 이틀만에 표샀어요 --;;ㅋㅋ
11
세실이
685
2008.03.06
세실이
2008.03.06
685
8656
4
[기사] 泰, 첫 카지노 건설 추진
4
걸산(杰山)
691
2008.03.06
걸산(杰山)
2008.03.06
691
8655
17
잊지 못할 그녀의 라오스 여행..
17
수이양
803
2008.03.06
수이양
2008.03.06
803
8654
홈페이지 소개 합니다.
한쑤거덩
514
2008.03.07
한쑤거덩
2008.03.07
514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961
962
963
964
965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닉네임
아이디
댓글닉네임
댓글아이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그냥암꺼나
태국에서 살기
정치/사회
소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