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었으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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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었으로 할까요?

워프 9 288

음 우선은......

꿔이띄여우 탈래~~~피세....

나이소이~~~~피세.....

쏨땀에......까이양.....

딤섬.......

간단하게? 팟타이....

오늘 아침은 무었이 좋을까요?

9 Comments
아켐 2008.02.02 11:28  
  저러다 날아오는 동 어찌다 감당하시나...
전 팟타이요...가벼웁게~~~[[메렁]]
월야광랑 2008.02.02 13:48  
  신라면에 물 충분히 넣은 다음에, 조금 쉰 김치 팍팍 썰어 넣고, 파도 숭숭 썰어서 넣어서 끓인 다음에 찬 밥 말아 먹어요. ^.^
그럼 해장으로 좋지 않을까요? :-)
월야광랑 2008.02.02 13:49  
  서서히 두려워 진다. 째즈님이 이렇게 염장질을 당한 것을 10월에 복수하실 때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
월야광랑 2008.02.03 03:13  
  워프님 부지런히 드세요. 쑤린 들어가면 제한된 메뉴로... :-)
들강아지 2008.02.03 12:32  
  광랑님 말씀에 자극받아 식당에 남은 찬밧 가지고 들어가서 라면 끓여 29밧짜리 만두랑 31밧짜리 소세지 넣고
떡 조금잇는거랑 어묵 조금잇는거 넣고 잡탕 라면 해 먹을람니다 국물 남은거에 찬밥 흐흐흐 지금부터 침 넘어가냉 ㅎㅎ
들강아지 2008.02.03 12:34  
  째즈님 염장이 얼마나 강도가 쎌지 ㅠ.ㅠ
어찌보면 10월이면 여기 지금 염장 하시는 분들
아주 제대로 당하실듯 8개월 지난 다음 가을 문턱에서
찬바람 약간 날때 태국 염장 ㅎㅎㅎ 기대 됨니다
째즈님 화이팅임니다
꼬마연비 2008.02.03 14:11  
  나두 팟타이~~~~~
쑤끼두 못먹구 왔는뎅....
쏭끄란때 또 가야징...
그땐 전부 머거버릴꼬얌....
들강아지 2008.02.03 19:13  
  에효 배 불러서 찬밥은 못 말아먹고 왓네요 싸간 밥 버렷다는 ㅠ.ㅠ
마무앙 2008.02.04 10:44  
  워프오빠야~~
그냥 굶어요~
뭐하러 머리아프게 고민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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