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작가, ‘오시리스’란 글이 나왔네요~ (이미지 포함)
‘람세스’작가, ‘오시리스’로 돌아왔다
크리스티앙 자크, 신작 ‘오시리스의 신비’ 출간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022901032230008002
다른 전문적인 책은 몰라도
람세스 소설책 정도는 많이 알테니
세계적인 인기작가인
작가 크리스티앙 자크는 널리 알려져 있잖아요, 왜.
몇 해 전에는 나일강의 여신이란 글은
재미가 덜 했었는 데;
이번에 오시리스는
또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작가들도 많지만
로마인이야기의 시오노 나나미와
람세스를 비롯한 수 많은 이집트 배경 소설을 쓴
크리스티앙 자크의 글도 거의 다 즐겼는 데 말이죠.
봄맞이로 다른 것들도 해야겠지만
좋은 들 새로 찾아서 마음도 산뜻하게 가꾸는 것은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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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크리스티앙 자크
- 제목 : 오시리스의 신비 (4권)
- 출판 : 문학동네, 2008년
- 원제 : Les Mysteres D'osir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