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반쪽을 공개합니다.
사실....꼭꼭 숨겨놓고 저만 보려고 했었는데...
숨겨놓은 제 반쪽 사진을 공개합니다.
18 Comments
요술왕자
2008.02.11 16:22
[[움냐]]
heyjazz
2008.02.11 16:27
[[으에]]
ㅋㅋㅋ
궁금증이 일어나넹...ㅋㅋ
ㅋㅋㅋ
궁금증이 일어나넹...ㅋㅋ
곰돌이
2008.02.11 16:33
[[으힛]][[으힛]][[으힛]]
뭐 님 블러그 들어가보면, 다 보일텐데요[[윙크]]
뭐 님 블러그 들어가보면, 다 보일텐데요[[윙크]]
술취한 곰탱
2008.02.11 16:37
ㅋㅋ 화면에서 절 엿보는듯한 ㅋㅋㅋ
걸산(杰山)
2008.02.11 17:20
[[부끄]]
sFly
2008.02.11 17:24
정확히 반쪽이군요.
바늘이 박혀 안빠지네요[[으에]]
바늘이 박혀 안빠지네요[[으에]]
월야광랑
2008.02.11 17:55
그럴 줄 알았습니다. ^>^
夜衣雨寂
2008.02.11 20:09
어지간 해선 반쪽 잘 안보는데 온쪽을 보고야 말았다. 정확히 반이 아닌거 같아서 반쪽이 얼마 만큼일까 이넘의 호승심으로 ㅡㅡ;;
꼬마연비
2008.02.11 22:08
[[으힛]][[으힛]][[으힛]][[헉]]
2월의 바다
2008.02.12 00:46
이쁜 여성 회원님들은 조심들하삼...[[으힛]]
시골길
2008.02.12 02:01
[[한판붙자]]
월야광랑
2008.02.12 05:03
근데 이건 반쪽도 아닙니다. 반의 반쪽입니다. 살짝 옆으로 돌아 서서 찍은 것이기 때문에, 이걸 반쪽이라고 하는 건 사기(?)입니다.
아켐님의 반응을 보면, 미남 아니라고 했습니다. ^.^
아켐님의 반응을 보면, 미남 아니라고 했습니다. ^.^
xg
2008.02.12 13:49
흠~~~ 나이 맞추기 해볼까요?????
만지작
2008.02.12 21:55
열여덟살에 한표
큐트켓
2008.02.13 08:37
만지작님..안경 벗은게 훨낫다고..한달안에 장가간다고 했더만..눈이 뻘개지도록...이틀동안 렌즈 안빼시더라는.....
어쩜 안경하나에 사람이 그리 달라지는지.... 만지작님 겁쟁이 ㅎㅎㅎㅎㅎㅎ 물이 허리까지 온다구 무섭데 ㅎ
어쩜 안경하나에 사람이 그리 달라지는지.... 만지작님 겁쟁이 ㅎㅎㅎㅎㅎㅎ 물이 허리까지 온다구 무섭데 ㅎ
만지작
2008.02.13 19:19
그렇잖아도 오늘 안과 다녀왔습니다.
별 이상은 없다더군요 -_-;;
소프트렌즈 그만 끼고 하드렌즈로 바꾸랍니다.
별 이상은 없다더군요 -_-;;
소프트렌즈 그만 끼고 하드렌즈로 바꾸랍니다.
yui
2008.02.13 23:14
ㅋㅋㅋ~
다른 생각했는데...
다른 생각했는데...
소라미
2008.02.18 15:03
진짜 반쪽이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