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좀 자제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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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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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암꺼나2

도배 좀 자제 하시죠~~

*토스걸* 34 813
그냥 암꺼나~ 창에는
월야광랑,아켐.곰돌이.heyjazz.만지작,큐트켓,워프,Telecaster,yui,들강아지,걸산님 등등,,,,,,
대략 이분들이 그냥 암꺼나에 거의 도배 수준으로 거의 같은 글, 염장성으로 놀러 간다. 음식 사진 으로 약올리기 등등...
거의 똑같은 내용으로 정말 보기가 좋지 않읍니다...
그냥 암꺼나지만 이분들이 정말 아무 글도 않쓰신다면 과연 다른 여행자 분들이 어떤 글을 올리실지 정말 궁금 합니다....
대략 글 쓰시분들을 보면 타국에서 사시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거의 소모임 수준이라 생각 되어집니다...
한번쯤 이글을 보시고 그냥 암꺼나에 위에 거론되신분 말고 과연 몇분이나
글을 쓰셨는지 보세요.. 거의가 염장성 약올리시 글로 비슷한 내용들이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거라 생각하진 않읍니다,,
다들 나이도 어느 정도 있으신거 같으신데,,,
제가 보기엔 차라리 소모임에 가입하시어 대화 하시는게 더욱 어울린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34 Comments
송회장 2008.02.14 16:57  
  그냥 암꺼나~인데요..보기 뭐하시면 님도 쓰시던가..아님 안읽으시면 그만입니다..@.@;;
곰돌이 2008.02.14 17:44  
  에고...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렸군요....

음.....
곰돌이는 댓글 다는 것 빼고는 글 도배하지 않으니 빼고
[[윙크]]

위에 이름 올라와 있는 분들 !!

염장글 그만 올리세욧[[으힛]]
걸산(杰山) 2008.02.14 17:50  
  *토스걸* 님
같은 말이라도 좀 글에 감정이 뭍어 나네요.

해서 몇 자 적어보자면
님이 말하는 '도배'란 게 어느 정도를 두고
내 이름을 들먹이는지부터 궁금하네요.

님이 쓴 바로 그 그냥 암꺼나 게시판에서
이 글 보이는 첫 페이지의 글 30 개가운데
걸산의 글이 하나도 없을 뿐더러;

다음 쪽에 가야 단 1 개의 글이 있을 뿐이랍니다.

제가 보기에는 도배라 할 정도면,
여행에 대한 작은 생각에 지난 날 어느 휀 분이
열심히 올리던 시리즈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며,

님이 주워다 붙인 몇 몇 분들 말고도
자연스럽게 태국여행을 두고 주고 받는 글들이
'그냥 암꺼나'란 게시판에 적당히 어울리게

솔직한 감정을 주고 받는 거 같은 데도 불구하고,
그걸 '도배'라고 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네요.

도배듸 참모습을 제대로 느끼고 싶걸랑
여행에 대한 작은 생각 게시판을 쭈욱 훑어 보시지요^^
만지작 2008.02.14 18:09  
  저를 포함한 특정 몇분께서
최근
그냥 암꺼나 게시판을 점렴하다시피 하시고
많은 게시물과 댓글들을 쓰고 계신건 사실입니다만.

도배라는 단어에 대해
어떤 절대적인 정의가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해도
그 내용과 양에서 도배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을뿐더러
그냥 암꺼나 게시판의 특성을 고려해보았을때
*토스걸*님의 말씀은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은 게시물에 기분 나빠하는
혹은
말씀 그대로 염장질에 약이 올라버린 투정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이리듐 2008.02.14 18:52  
  다른분들이 글을 워낙 잘 안 올리시니까
두드러져 보이는게 아닐까요....?

그냥 너그러이.. 너무 까칠해지지 말자구요...
아켐 2008.02.14 19:14  
  넵...자제하겠습니다...눈에 거슬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여러명이 누려야할 게시판을 본의아니게 차지하게 되어 맘이 상하셨나보네요...
암꺼나 게시판이니 이글도 그냥 암꺼나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chilly 2008.02.14 19:17  
  그래요..사실..온라인도 사람사는곳인데..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때요 온라인상에서 친하게 되신분들과 글로나마 안부와 웃자고 하는소린데요 뭘,..
그러지말고 토스걸 님 맛있는거 사줘요`나 배고파.ㅠㅠ
월야광랑 2008.02.14 19:24  
  글쎄요... 토스걸님, 도배라는 말의 정의가 무엇인지요?
제가 알기로는 같은 날 보통 같은 게시판에 한 사람이 글을 - 댓글이 아닌 - 세번 이상 올리면 보통 도배로 간주 합니다만... :-)
위에 열거하신 분들을 보시면, 대부분 하루에 한두개 내지는 1주일에 글 하나 정도 올리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주로 댓글로 많이 쓰는 편이고요.
그걸 도배라고 볼 수가 있을까요?
이 "그냥암꺼나" 게시판 자체의 원래 목적이 위에 보시면 "다른 게시판에 올릴만한 곳이 없는 글, 여행과 관련없는 글을 아무 얘기나 자유롭게"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일종의 낙서장 같은 곳이죠.
일종의 소모임이라... 뭐 소모임의 기준이 뭐인지 모르겠지만, 태사랑에 가입한 회원으로서 같은 "회원"이라는 건 사실이고요... 태사랑이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그냥 아무 주제나 가지고 이야기를 이어 가는 곳이 "그냥암꺼나" 아닌가요?
그렇다고 다른 분들이 글을 쓰시는 것을 저희가 방해하거나 장려하지 않은 적은 없다고 보는데요.
그냥암꺼나에 다른 분들이 글을 안 쓰시는 것에 저희가 책임져야 할 일이 있을까요? 물론 저희가 안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였다면 그렇겠지만, 지금의 그냥 암꺼나 게시판의 흐름이 그렇게 그냥 암꺼나 게시판 자체의 목적에 벗어 난다고 보진 않는데요.
많은 분들이 관심 있는 게시판은 "묻고 답하기"이고, 열거하신 많은 분들이 그 "묻고 답하기"에도 오히려 더 많은 댓글들을 달고 계시는데, 그것도 도배라고 하여 댓글을 달지 말아야 할까요?
그리고, 위에 열거하신 분들이 댓글조차 과연 1주일에 몇번 다시는지 한번 살펴 보신 적이 있나요?
대표적인 예로 heyjazz님만 - 째즈님 죄송 - 해도 근래에 들어서 회사일 때문에 바쁘셔서 댓글 다 합쳐도 1주일에 약 7번 정도 그냥 암꺼나 게시판에 글을 올리십니다.
그냥 저를 포함한 몇분들이 이 게시판에 글을 안 쓰시면 게시판이 어떻게 보일지 궁금하시다면, 굳이 이런 글을 올리지 않으시더라도 오른쪽 위에 살짝 보이는 "그냥암꺼나2" 게시판을 클릭해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그냥암꺼나2"가 "그냥암꺼나"의 성인용 게시판이긴 하지만...
뭐 최근에 그냥암꺼나에 염장성 글이 좀 많이 올라 오긴 하지만, 그걸 생활하면서 나름대로 생활의 활력소로 삼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Telecaster, yui 님  같은 경우에도 일주일에 댓글 한두번 정도?
도배라는 말을 사용할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거기다가 그냥암꺼나 게시판 자체의 목적에도 그렇게 벗어 난다고 생각되지도 않구요.
큐트켓님 같은 경우에도 거의 글을 안 올리시다가 최근에 혼자 태국 여행하는 것때문에 나름대로 긴장이 되셔서 이 게시판에서 글을 올리기 시작하시면서 나름대로 좋은 여행 동반자들을 만나서 긴장을 푸시고 재미있게 여행하시고 계시는 것 같고요.

뭐 댓글 하루에 대여섯번 올리는 것도 도배라고 하시면 당분간 댓글도 자제해 보도록 해보겠습니다만, 도배라는 말의 의미가 그렇게 이 경우에 맞다고 생각되지는 않는군요.
suxess 2008.02.14 19:38  
  msn 메신저 좋은데. 말도 되고..^^
나마스테지 2008.02.14 19:56  
  아...도배....
저 문창과출신....'문에 창호지 바르는 과'라고 그러는 분들 있었는데..ㅋ..창호지나 벽지 바르는 게 '도배'아닌가요...저는 최근의 '그냥 암꺼나'에 많은? 분들 글이 쏙쏙 올라와서...재미있는 바이오리듬을 타고 있구나..내심 즐거웠는데^^...<그냥 암꺼나> 자체가 소모임이라 보시면 편하시겠죠?? 아자아자 파이팅!! 그냥 암꺼나 콜^^
저녁노을 2008.02.14 21:15  
  에궁
뭐에 그리들 불만이 많은지...참 세상 어렵게 사시는분들 많네요
누구 흉보는 것도 아니고 걍 편하게 노는곳 같은데..이페이지 싫으면 다른 페이지 보면 될것이고 것도 싫으면 접속 않하면 그만이고 것도 싫으면 인터넷 않하면 그만이고...
그저 무지막지한 광고성,반 사회적, 반 인륜적인 내용만 아니면 되는곳 아닌가요 ???
수리조아 2008.02.14 21:21  
  이곳에 글도 쓰지 않고 뭐 딱히 들어올일이 없는데 ...그냥 태사랑만 들어 오면 습관적으로 들어 오게 되었습니당....ㅋ 염장성 글 때문에 그랬는지...ㅎ... 전 .... 구냥 좋던데.....일탈의 기쁨....부러움..... 머 그런 리얼버라이어티한 시츄에이션들이 너무 좋았답니당.ㅎㅎ....반대로 ...안좋으신분들도 계셨었겠죠...ㅎ.... 염장성 글들 였으니깡....ㅋㅋ
쑈리k 2008.02.14 21:34  
  프로토스걸인가? 스타크래프트좋아하시나봐요?
저도 좋아하는데
마이클99 2008.02.14 21:46  
  태사랑에서 저분들 아니면 계시판에 몇분이나 글 올리시려나???
참고로 저는 여기서 저분들 글읽으며 정보도 얻고 가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하는데....
나마스테지 2008.02.14 22:10  
  염장성 댓글올립니~~~~~돠^^
3월말 방콕가서 4월말까지 현실에서 일탈하기로 결씸!!효효 띵까띵까....태사랑 회원님들 모두에게 똠양꿍 공수하겠음돠...만나진다면요 흐흐^^ 모두들 건승!!
해와달과별 2008.02.14 22:27  
  저는 쓰기보다는 읽는것을 좋아해서 새로운 별로 없으면 쫌~심심하다는~ㅋ';';
아무나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어떤글이던지 그것도 하나의 정보가 될수 잇으니까요`^^
땡깡 2008.02.14 23:18  
  그래서 암꺼나 아닌지요???
댓글몇개 달고 귀여운 염장글 달고
참으로 보기가 조코 또 매일 보던 I.D. 안보이면
궁금하고 .....만약에 문제가 있었다면
요왕님이 어떤 암시,내지는 경고,가 있지 않았을까요??
너무 까칠 하게 생각 하시지말고 같이 동참 해서
즐기시는것이 어떨런지요 ??????
꼼팅 2008.02.14 23:32  
  그러게들 왜 그러셨어요~ 너무 염장들 지르시니 이런 부작용(?)이 생기는 거 아닌지~^^ㅋㅋ

염장에 소질이 없어, 몰래 눈팅만 하거나 가끔 댓글이나 달고 가는데...
전 좋던데요? 태국 가신단 얘기에, 맛난 거 먹고 왔단 얘기에, 뭘 보고 왔다는 얘기 등등...읽다보면 부럽다 못해 배아플 지경이긴 하지만~ [[으힛]]

태국 갔다온 지 보름이 넘었는데, 아직도 태국에 홀려 태사랑을 정처없이 떠도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태사랑]에 새로 올라온 글이면 무조건 반갑다는^^
아켐 2008.02.14 23:35  
  ioi (손들고 반성중)
간큰초짜 2008.02.15 00:07  
  아..정말 염장지르고 싶어서 안가도 되는 태국 일정 억지로 잡아서 다음주에 재밌는 염장 기획중이었는데....
조용히 다녀와야겠다.
나마스테지 2008.02.15 00:14  
  아- 간큰초짜님- 염장 콜^^
아흥...99밧 고기 야채 질낮은 수끼집조차 그립따아.
광랑니임, 우짜지??
아직도..한달 넘게 남았는디..
위의 댓글들 보니 오늘따라 더욱더더더 심란혀~
(동숙자가 이 댓글 보면 안돼안돼ㅇ ㅏ ㄴ ㄷ ㅗ ㅏ ㅣ)
아부지 2008.02.15 00:54  
  위에 닉넴이 올라오신 분들때문에 다른분들이 글을 못올리신다는건 좀 이해하기 어렵네여. 연속적으로 글을 올리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나이가 있다는거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글을 쓰시고싶으시면 쓰시면 되는겁니다.
다만 너무 여론의 여지가 많은 종교라던가..정치라던가의 이야기는 제외되는게 좋겠죠.
수이양 2008.02.15 01:18  
  전 글을 보며 즐겼던 터라 잘 몰랐는데 -ㅁ-

도배라기 보다는 단지 잘 모르시는 분들께서 아웃사이더라는 느낌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름이 거론되신 분들은 태사랑에서 어느정도 많은 활동을 하시는데.. 팬이 있으면 안티도 있기 마련입니다 ㅋ
토스걸님 표현이 조금 차갑긴 했지만 뭐 그럴수도 있지 라고 서로 생각하시고 그 어느분도 얼굴 붉히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걸산님 우리에겐 타마린드가 있지 않숩까..
(저 주말에 거기 있었음다 ㅋ)..
참새하루 2008.02.15 02:23  
  전 글재주가 없어서리...

사실 암거나 게시판의 염장지르는

죽돌 죽순님들이

눈에 보이는 열성 태사랑회원들임은

분명하고요

(글남기지 않는 열성 회원님들도 계시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활성화에 앞장설

열성 회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쁘게 볼이유는 없지만

혹시라도

수이양 말씀처럼 아웃사이더라는 느낌을 받을지

모른다는 말씀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우리 모두 태국 사랑에 빠졌다는것

그거 하나만으로도 서로 사랑하고 이해할

충분한 공감대가 아닐런지요

산타크로스 2008.02.15 02:31  
  왜 사람들은 자기만(본인들만) 생각 할까요?
이의를 제기하면 들을줄도 알고 생각 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거기에 대한 변명뿐...다른 사람도 싫어 할줄 안다는 것을 왜 본인들은 그것을 모르고 변명 하려고만 할까요..안타깝네요..
따로 동호회 모임을 만들어서 대화 하시는것도 한 방법 이라 생각 합니다.
nadie 2008.02.15 03:16  
  저는 도배글을 보러오는데 이나마 없으면 뭐하러 이곳에 오겠습니까?
태한사람 2008.02.15 04:29  
  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잼있다..^^

내가 이상한가??...
Telecaster 2008.02.15 08:26  
  이 정도는 도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어느 분의 말씀대로

글 안 올리면 '그냥암꺼나2'처럼 되겠지요.

아 그나저나 염장성글 자꾸 올리고 싶네~~~
나마스테지 2008.02.15 09:04  
  수이양님께 한표^^
아~저도 첨엔 그랬?습니당...모야..싸람들이 할일없이 놀고있구낭...그랬죠...태사랑에 글쓴다는 거 생각지도 않았어요....타이에서 만난 몇몇사람들이...'태사랑에 글을 올리지는 않으리라'는 의지?를 보이던데(저도 그런 생각한 것 같아요^^지금은 열씨미 댓글도배중^^).............같은 맥락인 듯...
그냥 심리적인 통과의례-라고나 할까요^^....결과는 쓸 수도 있고 안쓸 수도 있고 그렇겠지만요...저 상당한 아웃사이더랍니당^^...태사랑 공식 동생도 생기고 광랑님도 조우하고(사람살이가 이렇게 조건없이? 즐거울 수도 있다-는 생각)...하지만 지금도 본글에서는 아웃사이더지요....
heyjazz 2008.02.15 09:10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heyjazz임돠~~~~

먼저 토스걸님.....
그동안 저를 비롯한 몇분의 글로써 기분이 상하셨다면
이유가 어찌 되었든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뭐... 저야 할일없이 근무시간 짬짬이 들어와 댓글 달고
글을 올리면서 제 근황??보고(보고할 이유도 없지만)
생활의 소소한 재미있는 일과 힘든일등을 이곳에 올리고
또 댓글을 보면서 이야기도 나누는 것을 즐겨합니다.

물론 이곳 암꺼나 게시판이 몇몇분들의 주도로 유지되는것도
사실이구요.

미국에 계신분, 태국에 계신분, 한국에 계신분들...
각자가 자기주변의 이야기로 아... 그곳은 이렇구나...

요즘에는 미국에 계시는 월야광랑님의 눈소식에
웅.... 땅떵어리가 크니까 눈도 많이 오넹...
거기에 집에서 업무를 진행하라는 회사

저런 이야기는 미국에 계신 월야광랑님이
아니면 저는 알수 없는 정보지요.

또 태국에 계신분들의 개업소식이나 식당정보등
물론 광고라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저희들의 여행 스케줄이 되면 찾아 보고 축하도 드리고
성공을 바라는 마음....

어느 게시판에 올려야 될까요??
가장 편하고 여러사람들이 부담없이 볼수있는
이곳 암꺼나 게시판으로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올린글들로 기분이 상하실수도 있다는것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기분 상하신것 푸시고요....^^;;
그냥 이곳에서 아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구나...

나와는 전혀 다른 생각과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오~~~ 저거 나는 경험을 하지 못했는데..
잉?? 저런 음식도 있었나?
아... 태국에 저런 여행지도 있구나...
간략하게나마 정보를 알수 있는곳도 이곳 이지요.

정보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보가 아닌것도 아니고.
분명히 난 먹고 보았는데???
딴 분들은 아니라고 하고...????
하지만 이곳에 올리면 여러사람들이 자기의 경험을
댓글로 달고 또 하나의 정보를 알고 그런거 아닐까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곳 태사랑을 사랑하시고 태국을 사랑하셔서 개인의
의견을 올려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새로운 사실을 하나 배웠네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Telecaster 2008.02.15 12:02  
  그냥 이곳에서 아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구나...

나와는 전혀 다른 생각과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오~~~ 저거 나는 경험을 하지 못했는데..
잉?? 저런 음식도 있었나?
아... 태국에 저런 여행지도 있구나...
간략하게나마 정보를 알수 있는곳도 이곳 이지요.

정보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보가 아닌것도 아니고.
분명히 난 먹고 보았는데???
딴 분들은 아니라고 하고...????
하지만 이곳에 올리면 여러사람들이 자기의 경험을
댓글로 달고 또 하나의 정보를 알고 그런거 아닐까요?
<= 재즈님, 정답입니다
큐트켓 2008.02.15 12:51  
  3페이지 넘어가도록 1개밖에 않썼는데 태국와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yui 2008.02.15 16:34  
  도배요???
전 일년동안 딱 네번 글 올렸는데요~
자주 올리고 싶지만 글솜씨가 없어서
자제 아닌 자제가 그냥 되었는데.......
기분이 쫌 그러네요...ㅠㅠ
님들 기분 좋으라고 쵸컬릿 사진 올렸는데...ㅠㅠ
*토스걸*님은 쵸컬릿 드시지 마세요~ㅋㅋㅋ
그냥 암꺼나... 저에게 많은 웃음을 주는 곳인데~
앞으로도 열심히 들어와 읽을껀데요^^
어쨌든 거슬렸다면 찌끔 미안하네요*^^*
깔깔마녀 2008.02.18 02:42  
  저 처럼 정보구하러 가끔 오는 사람들에게는 위의 몇분들의 이름을 다른 곳보다 묻고 답하기 댓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었답니다.  게시판에 글 자주 올리시는 만큼 정보도 많이 제공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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