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정한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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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한 고수...

큐트켓 27 686

코코넛을 얼마나 많이 먹었음................

저속에 숟가락으로 긁어 먹어야할... 뽀얀 속살을...맨손으로 !! 그것도 하나도 찢어 트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빼내다..

햐 난 역시.... 코코넛을 사랑해 *_*

27 Comments
heyjazz 2008.02.20 16:01  
  오호
나중에 제게 보여주실 마빡으로 코코넷 깨기를 연습중이군요..ㅋㅋㅋ
들강아지 2008.02.20 16:03  
  심심하신듯
에혀 어여 더위 먹은거 나셔야 할텐데
도미토리에서 재미 찾으시는 큐티켓님 안습임니다
흐흐흐흐
큐트켓 2008.02.20 16:05  
  도미토리아니에요.... 람푸하우스에 있어요.. 잠귀가 예민해서 죽어도 도미토리에서  못잔다는...;;;
꼬창에서 50밧 주고 그린 네일아트는 다벗겨져서.. 손톱이 흉하군여 ㅡㅡㅋ;;
만지작 2008.02.20 16:25  
  아직도 하나도 안 타셨네 -_-;;
워프 2008.02.20 16:25  
  음 코코넛 절대신공의 소유자 켓이......직접보면 더 대단해요~~~~
워프 2008.02.20 16:26  
  글거 제가 벌써 납치해버렸는데욤 ㅋㅋㅋㅋ  람푸 한발자국도 못나가게 감시하고 있어욤....푸할할...그래서 할일없어서 저런걸 하고 있는건가?
만지작 2008.02.20 16:33  
  아켐님 사진으로 람푸 강아지 처음 봤어요
귀여운 강아지 사진 좀 찍어주세요~!!

나도.참.뜬금없네.
월야광랑 2008.02.20 16:33  
  워프님에게 납치/감금당한 큐트켓님이 얼마나 할일이 없으셨으면... :-)
워프님, 싸대기 때리기 훌라만 치지 말고 좀 같이 놀아줘요. ^.^
큐트켓 2008.02.20 18:24  
  전 강아지보다 고양이들 사진 찍는데 정신이없다웅... 여기 고양이 5마리나 있다~ 웅캬캬~~
chilly 2008.02.20 19:24  
  허벅지에 모기 물리셨네요 ㅋ
꼬마연비 2008.02.20 20:02  
  살탔다고 그러더니 안탔구만!!
거짓말쟁이!!
난 검둥이 됐는뎅ㅡㅡ;;
조금 있으면 여행두 끝나겠넹...
마니마니 구경다니구 마무리 잘하구와~~~~
꼬마연비 2008.02.20 20:13  
  이번달 말일부터 항공요금 엄청 싸던뎅..
걍 떠날까????
그럼 저두 회사에서 짤리겠죠???
향수병이....걸렸나...봐요......;;;;;
미치미치;;;가고싶어라~~~~
갈까 말까 고민중....;;
마음은 벌써 태국에서 놀구있는뎅...
몸은 회사에 묶여있구 비참해요.......
떠나고 싶어라~~~~
떳따 떳따 뱅기.....꼬리 날개 잡구서 무임 승차하구 날라갈까나~~~
[[취한다]]마시고 확 가버릴까?!!!!!!
켓언니 어케하징???
夜衣雨寂 2008.02.20 20:53  
  두 병 드시고 생각 해 보시오. 답은 나올듯 하오. 생각이 안떠오르 신다면 세 병만 마셔 보시오. ㅡㅡ;;
들강아지 2008.02.20 21:21  
  떳따떳따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높이높이 날아라 우리비행기
에효 나도 이럴처지가 아닌데 ㅠ.ㅠ
월야광랑 2008.02.20 21:23  
  연비 아가씨 아마도 조금 더 다이어트 하면 비행기 꼬리 잡아도 비행기가 뜰겁니다. ^.^
열심히 일하고, 쏭크란 때 놀러 간다면서요? ^.^
큐트켓 2008.02.20 23:00  
  저거 모기 물린게 아니구 스노쿨링 하다가 해파리한테 쏘인거에요.. ㅜ.ㅡ ............... 그리고 나 엄청탄거다...엉덩이만 허옇게..얼룩이 졌네.. 나도 쏭크란때 또 온다 캬캬~
yui 2008.02.21 01:29  
  존경스럽네요~
어떻게 저렇게 빼낼 수 있죠?
나도 코코넛 하얀 속살 좋아하지만~경이로워요^^
월야광랑 2008.02.21 02:31  
  으흠... 올해는 큐트켓님의 염장으로 가득차겠군요. :-)
midi 2008.02.21 08:11  
  코코넛 속을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난다는 것 아시겠죠^^

적당히 드시기 바라고요^^

워프님과 큐트켓님
두분의 젊음과 순수함이 넘 보기 좋더만요^^

더 보고 싶지만 바쁜 여행 일정이시니
제가 양보 해야지요^^

언제나 그렇게 행복을 누리시기를 바래요^^

건강은 항상 잘 챙기시고요^^
heyjazz 2008.02.21 09:32  
  그런데 저렇게 분리가 되나요???
전 아무리 해봐도 않되던데...-_-;;;;
정말로 신에 손인가???ㅋ
월야광랑 2008.02.21 10:27  
  이거 또 다음에 큐트켓님이 뭘 시도하실지...
마빡으로 코코넛 깨기는 어떻게 되었는지... :-)
꼬마연비 2008.02.21 11:59  
  그건 차마 못 할 걸요..ㅋㅋㅋ
달님이 도전을 해보시구요 되면 연락주세요...ㅎㅎ
아켐 2008.02.21 13:16  
  코코넛도 그냥 먹어요?
큐트켓 2008.02.21 14:13  
  미디님 맛있는 저녁 좋은 말씀 감사했어요 그리고 예쁜선물도 잘있구요 애기들이 또 보고싶은데 갑작스럽게 동대문사장님이 짐싸!! 그래서 ㅉㅗㅈ아간 파타야..일정 마치고 더위를 심하게 먹었지 모에요.. 정말 죽다 살아날뻔했는데 .... 연락도 못드렸네요.. 4월쏭크란때  다시 들어옵니다..
그때 동대문에서 제가 저녁식사 대접할께요 ..ㅎㅎㅎ;;

월야광랑 2008.02.21 17:06  
  으흠... 연비님, 저는 그냥 코코넛 짤라서 파는 거 사 먹을래요. :-)
어릴 때 할아버님 가라사대, "먹을 거 가지고 장난치면 못 쓴다."  ^.^
쏨땀마니아 2008.02.21 20:55  
  아~~~ 저 한입만 주세요
저 코코넛속살 무지 좋아라해요
스푼없어서 빨대꽁무니로 긁어먹었어요
큐트켓 2008.02.21 22:56  
  저도 빨대로 긁어서 먹다가 터득한 방법이지요~ 코코넛 잘린부분 가장자리부터 손가락 한개를 넣어서 빙 돌려 가며..... 껍질과 분리 한후... 조심스럽게 빼내야 합니다..
굉장한 내공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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