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있는 여사모 훤님들의 초청으로 잠깐 설에
왔읍니다.... 14년 만에 와본 조국 엄첨 발전도 하고
모든것이 눈 부시지만 우째 내가 살았던 곳이 아니고
모든것이 낯설기만 합니다......
고속도로 타고 전주 왔는데 우째 곳곳 마다 통행료를 내는지 ??????
이해 불가 입니다.... 그럼 자동차 세금 받아서 떡사 먹었는지 ??????
생각 같아서는 그냥 암꺼나의 매니아 여러분 만나고 싶지만...
설에서의 일정이 워낙 빡빡 해서 쉽지가 안을듯.....
하여튼 4일뒤에 미국 들어가서 그동안 찍은
여행 사진...... 두고두고 염장 대포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