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을 학교에 두고 온 관계로 쏨땀 사진은 월요일에 올립죠..ㅎㅎ

암튼 쏨땀이 너무 먹고싶어..어느님이셨드라??

암튼 올려주신대로 재료(그린파파야, 당근, 고추, 건새우, 아줌마표 피쉬소스, 땅콩)를 사다가 쏨땀을 만들었죠..

뭐 맛있게 먹었지만..태국에서 35밧짜리 사다 먹다가 한국서 함 만들었더니 재료비만 만원이 들었다는..흑..

그리고 이번에 학교를 옮겼습니다..

청각장애 학교에서 시각장애 학교로..ㅎㅎ

덕분에 한국에서 마사지 생각은 나지 않을거 같네요..저의 한 몸 바쳐서..

마사지 실습용으로 쓸 생각입니다..ㅎㅎ

태국 마사지는 7월 방타이까지 멈추고..7월까지는 실습용 몸으로 만족하렵니다..

오랜만에 여유있는 주말이네요..회원님들 주말 다들 잘 보내시고..

나이스한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