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집앞에 태국정통마사지 왓포 샵이생겨서..
태국생각두 나고해서..

인터넷으로 가격 서핑해보니..

1시30분짜리 nomal 9만원부터.. 아로마 12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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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태국관광유저가 아니었다면.. 기분나쁘지않는 가격일수도 있지만...

언니말을 듣자니.. 태국종업원이라구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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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맹정문의칸을 .. 보니..

대충인테리어해주고.. 가맹비받아내는.. 그런 유행타는.. 그런집단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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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인플레이션 심해서.. 태국 바트화 초강세라구 들었는데..

우리나라.. 태국맛사지 너무 심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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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선 한국돈 1만5천원~ 정도면 .. 2시간넘게 시원하게 맛사지받을수있는데..

태국이랑 우리나라 실지적인 체감물가 3분1바께 차이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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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1만5천원짜리 마사지가 한국에선 10배나 부풀려진다 말인가.

또 부동산시세로 따졌을때두.. 방콕이랑. 서울..수도권그리 차이나질않는걸루 알고있는데..(물론 차이는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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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태국에 향수를 자극시켜.. 돈을 벌 셈인가 말인가..?

간판두.. TG항공 날개마크

색상두 태국하면 떠 오르는 보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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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두 너무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