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이러면 우짜냐규~!??
나른한 오후에, 우리 회원님들 한번씩만 웃으세요~~!!
클릭
10 Comments
월야광랑
2008.03.12 16:01
딸, 아들 이렇게 자녀분들이 계신 분들도 조심해야 할 듯... ^>^
필리핀
2008.03.12 16:44
음... 장래 베필감은 결정되었군요... ^^
Woody*
2008.03.12 21:11
아 웃겨서......혼자웃다가 주변을 두리번 거렸습니다...ㅋㅋ
월야광랑
2008.03.13 03:04
장래 배필감은 곤란한 듯 합니다.
누나라는데요. ^>^
아마도 동생 결혼할 때 이 사진을 깜짝쇼로 보여주면 재미있을 듯... :-)
누나라는데요. ^>^
아마도 동생 결혼할 때 이 사진을 깜짝쇼로 보여주면 재미있을 듯... :-)
필리핀
2008.03.13 07:28
헐~ 누나라면... 동생 혼삿길 막는 거 아님감요...
저러다가 나중에 2세 생산에 지장 있음 우짤라고... ㅋㅋ
저러다가 나중에 2세 생산에 지장 있음 우짤라고... ㅋㅋ
월야광랑
2008.03.13 09:04
저도 그 생각을 하긴 했는데, 다행히 잡아서 쭉 늘어나는 것을 보니, 그렇게 아프고 치명적인 곳을 잡은 건 아닌 것 같네요. ^.^
그러니까, 미리 보여 주면 안되고, 결혼식 피로연 자리에서 신랑 신부의 자라온 과정을 슬라이드로 보여주는 척 하면서 터트려야죠. ^.^
그러면, 설마 결혼 무르겠습니까? ^.^
뭐 올케 - 동생의 신부 - 가 순결을 지키지 못한 남자라고 놀리는 경우는 있겠죠 뭐. ^.^
그러니까, 미리 보여 주면 안되고, 결혼식 피로연 자리에서 신랑 신부의 자라온 과정을 슬라이드로 보여주는 척 하면서 터트려야죠. ^.^
그러면, 설마 결혼 무르겠습니까? ^.^
뭐 올케 - 동생의 신부 - 가 순결을 지키지 못한 남자라고 놀리는 경우는 있겠죠 뭐. ^.^
꼬마연비
2008.03.13 12:29
푸하하~~~~
그런데 저렇게 당기면 아푸지 않나요???
그런데 저렇게 당기면 아푸지 않나요???
yui
2008.03.13 16:45
한참 웃다가~ㅋ
넘 아플 것 같아요...
넘 아플 것 같아요...
아부지
2008.03.14 18:42
없다..사진이 없다...[[고양눈물]]
월야광랑
2008.03.15 00:21
아마도 이 사진이 나돌아서 장가가기 힘들까봐 지우신 듯...
아무리 안티 아들이라도 장가는 보내야죠. ^>^
그런데, 혹시나 저렇게 혹사 당하고 기능(?)에 이상이 없을까? :-)
아무리 안티 아들이라도 장가는 보내야죠. ^>^
그런데, 혹시나 저렇게 혹사 당하고 기능(?)에 이상이 없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