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헐리우드 영화 한 편 찍어도 되지 않나요?
9년전 돌연死, 현역의원이 청부살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519041106469&cp=hankooki
몇 해 전에는
강남에 사는 모여대 법대 다니는 H 양이
새벽에 운동나갔다가는
팔당댐 근처의 야산에서 주검으로 발견되었는 데,
나중에 보니 보니
혐의자가 판사, 검사, 변호사에
법인은 지방의 준재벌급 사모님으로
옛날에 자기 사위한테 과외를 받았던 츠자(H 양)과의 관계를 의심해
청부살인을 했다나 정도였는 데
이 번에는 현역국회의원이 주인공으로 등장.
만약 미국에서 저 정도라면
헐리우드 영화의 스토리로도 모자람이 없을 듯.
하지만 아직까지는 보기에 따라
믿거나 말거나 수준으로 생각될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