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최근 태사랑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면서
여행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간에.
바라보는 관점 역시 남들보다 더 넓을거라는것은
나만의 착각이었던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생각할 수 있는
"여행" 이라는 한가지 이유만으로 모인 온라인 모임인데.
하긴.
그렇기로치자면
저 역시 아집으로 똘똘 뭉쳐져 있는 결정체일테니.
꼭 그렇지만은 않겠지만.
누구의 잘잘못의 문제 이전에.
씁쓸합니다요.
오.
이 게시물의 댓글에서의 잘잘못에 대한 논쟁은 노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