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란 ....
부검 결과 익사로 판명이 난거 같네요
폐에 물이 차 있었고 장기 손상과 특이한
물리적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이마쪽 상처는 찰과상으로 사망원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전해지네요
영사가 부검을 참관 했다고 하네요
아직 신원파악이 안된 상태라고 하는거 같네요
지문은 한국으로 넘겨 졌다고 하는데...
빠른 시간에 가족들이 시신을 수습할수 있길 바랍니다.
24 Comments
팟타야너구리
2008.04.13 17:26
한분도 아니고 두분이나 예전한국에서 일어났던 보성 노인의 참혹한 살인행각이 떠오르는것은 왜일까요 실족사보다 배에서 떠밀거나 떨어진게아닐지 에혀 ...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월야광랑
2008.04.13 18:56
지문 조회 결과 쌍둥이 자매인 걸로 파악되었으며, 2006년에 출국후 한국에 들어 온 적이 없다는 것 같더군요.
이리듐
2008.04.13 19:32
음.. 사건이 점점 미궁으로......... [[뜨아]]
시골길
2008.04.13 19:39
손이 뒤로 묶인 것은 우째..??
갈수록..
한국인, 대사관의 영사넘들을 믿어요..?? 말어요..??
이런 비슷한 경우를 한 두번 겪은 것도 아니고..역시 결론은 좋은게 좋다..대충대충이 아닌지.. [[그렁그렁]]
갈수록..
한국인, 대사관의 영사넘들을 믿어요..?? 말어요..??
이런 비슷한 경우를 한 두번 겪은 것도 아니고..역시 결론은 좋은게 좋다..대충대충이 아닌지.. [[그렁그렁]]
people
2008.04.13 20:41
손이 뒤로 묶였다는건 파탸야 지역시에 실린 기사를
한국의 일부 포털과 일부 신문사에서 검증절차 없이
그래도 인용하여 기사화 한 것이고
MBC에서 현장에 특파원이 도착하여 현장취재 하여
보도된 내용에는 손이 묶인 흔적이나 외상이 없었으며
이마에 찰과상으로 보이는 상처뿐 주머니에 돈이 그대로
남아 있었으면 긴 둘다 긴 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영사가 사기를 치지 못합니다. 유족들이 시신을
인도하여 의혹이 있다면 한국에서 제 부검을 할수
있으니...
한국 외교부에서도 최근에 발견된 여권의 이름으로
인천공항을 통하여 출국한 기록을 확인 하지 못했다고
그래서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기 위하여 지문을 채취
한국에서 지문조회로 신원 파악을 한다는 소식들이
있었죠...
한국의 일부 포털과 일부 신문사에서 검증절차 없이
그래도 인용하여 기사화 한 것이고
MBC에서 현장에 특파원이 도착하여 현장취재 하여
보도된 내용에는 손이 묶인 흔적이나 외상이 없었으며
이마에 찰과상으로 보이는 상처뿐 주머니에 돈이 그대로
남아 있었으면 긴 둘다 긴 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영사가 사기를 치지 못합니다. 유족들이 시신을
인도하여 의혹이 있다면 한국에서 제 부검을 할수
있으니...
한국 외교부에서도 최근에 발견된 여권의 이름으로
인천공항을 통하여 출국한 기록을 확인 하지 못했다고
그래서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기 위하여 지문을 채취
한국에서 지문조회로 신원 파악을 한다는 소식들이
있었죠...
동심
2008.04.13 21:23
웬만하면 그만 할려고 했는데 people님
꼬란과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지만, 계속 올리시는 글을 보면 이 사건이 타살과 관계없다는 쪽으로 계속 이야기 하고 몰고 가시네요. 익사라고 판명난것이 아니고 추측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만약 꼬란여행과 관계가 있다면 솔찍하게 이야기 하시고 안전에 관련된 글을 올리시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유가족의 심정 운운하시는데 people님이 더 유가족을 울리시는것 같네요.
님의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이 제 생각과 비슷할거라 생각되는데 아닌가요?
어쩔땐 솔찍한 것이 더 와 닿을때가 있답니다.
사람의 죽음은 정말 안타깝고 슬픈일입니다. 그것도 타국에서 말입니다. 오전에 이야기하고 웃던 사람이 오후에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밥도 못 먹게 되더라구요. 다시는 .......다시는.............이런 슬픈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꼬란과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지만, 계속 올리시는 글을 보면 이 사건이 타살과 관계없다는 쪽으로 계속 이야기 하고 몰고 가시네요. 익사라고 판명난것이 아니고 추측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만약 꼬란여행과 관계가 있다면 솔찍하게 이야기 하시고 안전에 관련된 글을 올리시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유가족의 심정 운운하시는데 people님이 더 유가족을 울리시는것 같네요.
님의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이 제 생각과 비슷할거라 생각되는데 아닌가요?
어쩔땐 솔찍한 것이 더 와 닿을때가 있답니다.
사람의 죽음은 정말 안타깝고 슬픈일입니다. 그것도 타국에서 말입니다. 오전에 이야기하고 웃던 사람이 오후에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밥도 못 먹게 되더라구요. 다시는 .......다시는.............이런 슬픈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people
2008.04.13 21:50
허허
에구 저 꼬란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구
태국과도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태국에 여행했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의는 익사입니다 윽사로 추정이 되는 것이아니라 폐에 물이 차서 숨신 익사...
익사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는 중이구요...
그리고 처음 부터 잘못된 내용의 보도로 많은 의혹이
생긴 것이지요.
그리고 어떻한 근거가 타살인지...
혹시 바다에 들어가 놀다가 수영 미숙이나 파도에
사고를 당했거나.
혹 스스로 삶은 놓은 것일수도
전 타살이라고 말한 적도 없고 자살이라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그냥 사건을 개관적으로 보고 어떤한 정보가
신뢰할수 있는건지.. 생각할뿐입니다
밑에 파타야 여행사 협의회에서 올린 글에 제 댓글을
보세요.
아님 people이나 묻답에 .....으로 답글 올린거 살펴보세요.
에구 저 꼬란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구
태국과도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태국에 여행했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의는 익사입니다 윽사로 추정이 되는 것이아니라 폐에 물이 차서 숨신 익사...
익사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는 중이구요...
그리고 처음 부터 잘못된 내용의 보도로 많은 의혹이
생긴 것이지요.
그리고 어떻한 근거가 타살인지...
혹시 바다에 들어가 놀다가 수영 미숙이나 파도에
사고를 당했거나.
혹 스스로 삶은 놓은 것일수도
전 타살이라고 말한 적도 없고 자살이라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그냥 사건을 개관적으로 보고 어떤한 정보가
신뢰할수 있는건지.. 생각할뿐입니다
밑에 파타야 여행사 협의회에서 올린 글에 제 댓글을
보세요.
아님 people이나 묻답에 .....으로 답글 올린거 살펴보세요.
우리함께
2008.04.13 23:23
좀더 사건 추이를 보시자구요... 너무들 성급하신거 같네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예를 들어 어제는 둔기에다.. 손목이 묶이고.. 오늘은 외상이 없고 익사한 걸로.. 좀더 지켜보시져...
작은거인
2008.04.14 01:08
여자분들이 깊지도 않은 물가에서 익사라니 말이 좀 이상하네요.
둘이서 멀리 헤엄치어 나가기에는 무서울 텐데요.
무엇이가 석연치가 않네요.
둘이서 멀리 헤엄치어 나가기에는 무서울 텐데요.
무엇이가 석연치가 않네요.
도기리
2008.04.14 09:21
이런 일은 너무 앞서서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속에 여러가지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추측만으로 섣부르게 재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록하트
2008.04.14 17:34
헐~ 저도 people님이 계속 이렇게 이 사건을 자살로 몰고가는 의도가 좀 궁금하네요.. 여러가지 정황이 타살이 거의 확실시 되는데 도대체 자살로 몰고가는 글을 계속 올리는 저의는 뭔가요~?
록하트
2008.04.14 17:38
그리고 people님 하나만 묻죠. 이번에 사망한 자매중 한명은 이마와 얼굴에 돌로 추측되는 둔기로 심하게 찍혀서 흉하게 함몰 되었다는데 이런 정황에서도 단순 익사로 생각하는 의도가 뭔가요~? 피플님 가족이 이렇게 사고를 당했어도 단순익사로 몰고갈까 궁금하군요. 헐
people
2008.04.14 18:47
허허....
의도가 뭐냐...
그럼 님이 믿는 진실이 무엇인지??
제가 사건을 자살로 몰고 가는 것이 아니죠
어제 부검에서 폐에 물이 가득차서 사의를 익사로
밝혔고 익사의 원일을 조사 중이라고 ....
사체에 부검때 물리적 외상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예전에 황우석 사태를 기억하싶니까??
모든 언론들이 황우석을 우상으로 만들어 놓았지요
국민들 언론에 의하여 그가 대단한 업적을 만들어
가는 줄 많은 기대를 했고....
이번 사건의 경우 포털을 통해 사건이 전해지면서
언론에서도 사건의 내용을 보도 하면서 자체 취재에
의한 기사가 아닌 파타야 지역지의 인터넷 판을
인용하여 기사화 했지요
정보의 진실이나 정확성에 대한 검증없이....
12일 KBS와 MBC의 저녁 9시 뉴스의 방송 내용은
서로 상반된 내용이였습니다.
KBS는 팔이 묶여 있었다 MBC는 특이한 외상이
없고 팔이 묶여 있지 않았다.
유족들이 부검에 결과나 사고 조사에 의문이 있으면
재 부검을 하겠지요 태국에서든 한국에서든
오늘 가족 분들이 오후 첫 비행기로 출국한다고 하네요
아래 언론사 보도 내용 링크입니다
<MBC 12일 9시뉴스>
<a href=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151778_2687.html target=_blank>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151778_2687.html </a>
<KBS 12일 9시 뉴스>
<a href=http://news.kbs.co.kr/news.php?kind=c&id=1542439 target=_blank>http://news.kbs.co.kr/news.php?kind=c&id=1542439</a>
의도가 뭐냐...
그럼 님이 믿는 진실이 무엇인지??
제가 사건을 자살로 몰고 가는 것이 아니죠
어제 부검에서 폐에 물이 가득차서 사의를 익사로
밝혔고 익사의 원일을 조사 중이라고 ....
사체에 부검때 물리적 외상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예전에 황우석 사태를 기억하싶니까??
모든 언론들이 황우석을 우상으로 만들어 놓았지요
국민들 언론에 의하여 그가 대단한 업적을 만들어
가는 줄 많은 기대를 했고....
이번 사건의 경우 포털을 통해 사건이 전해지면서
언론에서도 사건의 내용을 보도 하면서 자체 취재에
의한 기사가 아닌 파타야 지역지의 인터넷 판을
인용하여 기사화 했지요
정보의 진실이나 정확성에 대한 검증없이....
12일 KBS와 MBC의 저녁 9시 뉴스의 방송 내용은
서로 상반된 내용이였습니다.
KBS는 팔이 묶여 있었다 MBC는 특이한 외상이
없고 팔이 묶여 있지 않았다.
유족들이 부검에 결과나 사고 조사에 의문이 있으면
재 부검을 하겠지요 태국에서든 한국에서든
오늘 가족 분들이 오후 첫 비행기로 출국한다고 하네요
아래 언론사 보도 내용 링크입니다
<MBC 12일 9시뉴스>
<a href=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151778_2687.html target=_blank>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151778_2687.html </a>
<KBS 12일 9시 뉴스>
<a href=http://news.kbs.co.kr/news.php?kind=c&id=1542439 target=_blank>http://news.kbs.co.kr/news.php?kind=c&id=1542439</a>
people
2008.04.14 22:24
허허...
글의 요지 파악을 잘 못하시는 거 같네요
링크 해 놓은 것은 같은 사건의 같은 시간 때 보도내용
의 차이가 있다는 걸 아시라고 걸어 드린 겁니다
KBS는 둔기에 손이 묶인 MBC는 외상이 없고 손이
묶이지 않았다.
두 언론사의 방송 화면을 보면 한쪽은 현장 취재
한쪽은 현장 취재가 아닌 태국방송 자료를...
잘 보시면 차이를 아실 겁니다
제가 이글을 쓴건 부검 결과가 있고 난 후
입니다.
사건 초기 언론들이 둔기로 살해 되었다.
부검에 의하여 오보라는 것이 증명 되었지요
사의가 익사 익사의 원인 무엇인가가 중요
하겠죠.
사건의 의혹이 있다면 규명해야 겠지요
글의 요지를 잘 파악 하셨으면 하네요
누가 어리석은지는 알게 되겠지요.
글의 요지 파악을 잘 못하시는 거 같네요
링크 해 놓은 것은 같은 사건의 같은 시간 때 보도내용
의 차이가 있다는 걸 아시라고 걸어 드린 겁니다
KBS는 둔기에 손이 묶인 MBC는 외상이 없고 손이
묶이지 않았다.
두 언론사의 방송 화면을 보면 한쪽은 현장 취재
한쪽은 현장 취재가 아닌 태국방송 자료를...
잘 보시면 차이를 아실 겁니다
제가 이글을 쓴건 부검 결과가 있고 난 후
입니다.
사건 초기 언론들이 둔기로 살해 되었다.
부검에 의하여 오보라는 것이 증명 되었지요
사의가 익사 익사의 원인 무엇인가가 중요
하겠죠.
사건의 의혹이 있다면 규명해야 겠지요
글의 요지를 잘 파악 하셨으면 하네요
누가 어리석은지는 알게 되겠지요.
록하트
2008.04.14 22:25
헐~ people 이라는 분. 정말 무슨생각을
갖고 있는 분인지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마디 합니다.
정황상 타살의혹이 더 많아서 의견이 분분한 이번
사건을 대해서 단순익사 사건이 아니냐하며 결론짓는
피플 당신이야말로 황우석을 아직도 우상으로 여기고
있는 사람이네요.
다른나라 같은 경우를 보면 자국민이 해외가서
원인모르게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면 국민들이
여론을 주도해 쟁점화하고 결국 사건해결을 하죠
그에 반해 ...태국의 형편없는 치안을 은폐할려는
태국경찰들의 행태를 그대로 믿는 피플님 같은
사람은 이번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해선 결코
도움이 되지 않네요..
망자들의 한을 위해서라도... 자살이라고 확실시
됐을때까지는 자꾸 단순자살이라고 결론짓지
말고 자숙하길 바랍니다.
자.숙.
갖고 있는 분인지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마디 합니다.
정황상 타살의혹이 더 많아서 의견이 분분한 이번
사건을 대해서 단순익사 사건이 아니냐하며 결론짓는
피플 당신이야말로 황우석을 아직도 우상으로 여기고
있는 사람이네요.
다른나라 같은 경우를 보면 자국민이 해외가서
원인모르게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면 국민들이
여론을 주도해 쟁점화하고 결국 사건해결을 하죠
그에 반해 ...태국의 형편없는 치안을 은폐할려는
태국경찰들의 행태를 그대로 믿는 피플님 같은
사람은 이번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해선 결코
도움이 되지 않네요..
망자들의 한을 위해서라도... 자살이라고 확실시
됐을때까지는 자꾸 단순자살이라고 결론짓지
말고 자숙하길 바랍니다.
자.숙.
록하트
2008.04.14 22:36
헐 그리고 이번 사건을 자꾸 단순자살이라고 우기고
있는 피플님의 답변중 정말 어이가 없는 얘기가 있네요
(혹시 바다에 들어가 놀다가 수영 미숙이나 파도에
사고를 당했거나) <== 피플님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적어도 상황유추 혹은 추리 할 수 있는 능력은 되지요?
둘이 옷을 다 입은 상태에서 대낮에 수영합니까?
여권은 다 찢고?
쯧쯧쯧...
있는 피플님의 답변중 정말 어이가 없는 얘기가 있네요
(혹시 바다에 들어가 놀다가 수영 미숙이나 파도에
사고를 당했거나) <== 피플님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적어도 상황유추 혹은 추리 할 수 있는 능력은 되지요?
둘이 옷을 다 입은 상태에서 대낮에 수영합니까?
여권은 다 찢고?
쯧쯧쯧...
people
2008.04.14 23:01
허허....
어이가 없네요..
어떻게 하다 그런 말이 나왔는지 앞뒤 정황을 보세요...
허허... 참
수준이..
어이가 없네요..
어떻게 하다 그런 말이 나왔는지 앞뒤 정황을 보세요...
허허... 참
수준이..
people
2008.04.15 00:09
허허....
왜 댓글은 슬그며니 자삭하는지...
왜 댓글은 슬그며니 자삭하는지...
별친구
2008.04.15 02:52
뭐 어차피 피플님도 직접 가서 본거 아니면 너무 단정짓지 않는게 좋겠죠. 워낙에 태국경찰이나 관리 그리고 우리대사관 직원들이 신뢰가 가지 않기 때문에 다른 분들이 열을 내시는 겁니다.
people
2008.04.15 04:04
단정 짓는거 아니죠
본문의 글은 부검 결과를 전한 것입니다
본문글중에 어디 제가 타살이 아니라고
단정짓는 말을 한게 있나요
댓글 다시는 분들이 선입견의 눈으로 사건을 보고
있어서 억측의 댓글을 다는것 같네요
국내언론에서는 사건 초기 파타야 지역지 인터넷판을
인용 보도하였는데 부검 결과가 발표되고 초기
보도가 오보였다고 합니다
YTN기사를 참조하면 YTN역시 파타야 지역지를
인용 보도한후 부검결과 발표후 초기 보도내요이
오보였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부검결과 사의가 익사라는 소견이 나왔으면
태국 경찰당국과 한국대사관에서는 익사의 원인을
찾아야 겠지요.
익사의 원인이 사고인지 인의적 인건지 자의적인 건지..
또한
유족분들이 현지에 도착하셨으니 유족분들에게 한점
의혹도 없는 지금 까직의 수사 내용을 설명해야 할것이고 의혹을 제기 한다면 의혹에 대하여 합리적으로
이해할수 있는 해답을 줘야 겠지요
제 본문의 글과 댓글을 보시면 제가 전하고자 하는것이
무엇인지 아실겁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건 초기에 전해진 내용은 오보였다
는 것입니다. 머리가 함몰되었다거나 목이 따였다거나..
이런 끔찍한 내용이 검시 결과가 아니라는 겁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고 제가 자살쪽으로 글을 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초기 오보에 대한 선입견으로
이 사건을 보는게 아닌지....
본문의 글은 부검 결과를 전한 것입니다
본문글중에 어디 제가 타살이 아니라고
단정짓는 말을 한게 있나요
댓글 다시는 분들이 선입견의 눈으로 사건을 보고
있어서 억측의 댓글을 다는것 같네요
국내언론에서는 사건 초기 파타야 지역지 인터넷판을
인용 보도하였는데 부검 결과가 발표되고 초기
보도가 오보였다고 합니다
YTN기사를 참조하면 YTN역시 파타야 지역지를
인용 보도한후 부검결과 발표후 초기 보도내요이
오보였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부검결과 사의가 익사라는 소견이 나왔으면
태국 경찰당국과 한국대사관에서는 익사의 원인을
찾아야 겠지요.
익사의 원인이 사고인지 인의적 인건지 자의적인 건지..
또한
유족분들이 현지에 도착하셨으니 유족분들에게 한점
의혹도 없는 지금 까직의 수사 내용을 설명해야 할것이고 의혹을 제기 한다면 의혹에 대하여 합리적으로
이해할수 있는 해답을 줘야 겠지요
제 본문의 글과 댓글을 보시면 제가 전하고자 하는것이
무엇인지 아실겁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건 초기에 전해진 내용은 오보였다
는 것입니다. 머리가 함몰되었다거나 목이 따였다거나..
이런 끔찍한 내용이 검시 결과가 아니라는 겁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고 제가 자살쪽으로 글을 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초기 오보에 대한 선입견으로
이 사건을 보는게 아닌지....
별친구
2008.04.16 02:35
본문중에는 자살이나 사고사라고 단정 짓지 않았지만 리플에는 자살이나 사고사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네요. 리플은 다른 사람이 썼나보죠?
people님 의 리플 중-
"혹시 바다에 들어가 놀다가 수영 미숙이나 파도에
사고를 당했거나."
"혹 스스로 삶은 놓은 것일수도"
people님은 객관적인 사실을 말하는 듯이 하지만 사실 지극히 주관적인 관념이 님 글의 저변에 깔려있습니다.
님은 아니라고 부인 하시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타살은 절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증거를 봐라.직접 가서 본 기자도 있지 않는냐? 라면서요...
님이 검시관인가요? 태국 경찰인가요? 어찌 그리 확신 하십니까?
초기에 전해진 내용이 오보인지 아닌지는 좀 더 두고 봐야겠죠.
결과가 나오기전까진 님도 너무 자기합리화만 하지 마세요.
people님 의 리플 중-
"혹시 바다에 들어가 놀다가 수영 미숙이나 파도에
사고를 당했거나."
"혹 스스로 삶은 놓은 것일수도"
people님은 객관적인 사실을 말하는 듯이 하지만 사실 지극히 주관적인 관념이 님 글의 저변에 깔려있습니다.
님은 아니라고 부인 하시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타살은 절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증거를 봐라.직접 가서 본 기자도 있지 않는냐? 라면서요...
님이 검시관인가요? 태국 경찰인가요? 어찌 그리 확신 하십니까?
초기에 전해진 내용이 오보인지 아닌지는 좀 더 두고 봐야겠죠.
결과가 나오기전까진 님도 너무 자기합리화만 하지 마세요.
people
2008.04.16 08:11
허허....
글을 읽을때는 앞뒤 정황을 잘 파악해야지요
어떻게 자기 유리한 쪽의 문자안을 딱 꼬집어
말을 하나요.
앞뒤 정황을 잘 보세요
부검 결과에 대한 글을 올리고 다른 분들이 초기오보와
부검내용이 틀려 혼란 스러워 했고 제가 댓글로
오보의 내용을 다시 썼지요...
동심님이라는 분이 제 댓글을 보고 파타야에서
여행사 하는 사람아니냐 의도가 뭐냐의 식으로
댓글을 쓰셨고
그 글에 대한 댓글을 쓰면서 나온 얘기입니다
록하트님도 님과 똑같은 댓글을 다셨습니다
물론 똑 같이 앞뒤 정황은 생각지도 않고.....
앞뒤 정황은 보지도 않고 필요한 문장만 쏙
빼서 몰아 가는거
관계자 아니냐....
이런 식의 댓글은 정말 초딩 수준의 댓글 아닌가요
제가 똑 같이 물어보죠
그럼 님은 어떤 근거로 타살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글을 읽을때는 앞뒤 정황을 잘 파악해야지요
어떻게 자기 유리한 쪽의 문자안을 딱 꼬집어
말을 하나요.
앞뒤 정황을 잘 보세요
부검 결과에 대한 글을 올리고 다른 분들이 초기오보와
부검내용이 틀려 혼란 스러워 했고 제가 댓글로
오보의 내용을 다시 썼지요...
동심님이라는 분이 제 댓글을 보고 파타야에서
여행사 하는 사람아니냐 의도가 뭐냐의 식으로
댓글을 쓰셨고
그 글에 대한 댓글을 쓰면서 나온 얘기입니다
록하트님도 님과 똑같은 댓글을 다셨습니다
물론 똑 같이 앞뒤 정황은 생각지도 않고.....
앞뒤 정황은 보지도 않고 필요한 문장만 쏙
빼서 몰아 가는거
관계자 아니냐....
이런 식의 댓글은 정말 초딩 수준의 댓글 아닌가요
제가 똑 같이 물어보죠
그럼 님은 어떤 근거로 타살이라고 생각하시나요??
LINN
2008.04.16 11:52
얄팍한 추측으로 군중심리에 호소하지 맙시다.
팍치뺀 똠얌꿍
2008.04.16 22:02
이상한 사람 몇몇 있네.
타살인데 왜 자살로 몰고가냐라고 하시는데, 중요한건 여기서 직접 가서 시신 확인하신분 있습니까?
다들 인터넷 기사, 신문기사 보고 거기에 근거해서 그러는거 아닙니까.
타살인데 왜 자살로 몰고가냐 어쩌구 저쩌구 말만 많은데,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상황 지켜보면서 앞으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게 대비책을 내놓는 겁니다.
사람 두명의 목숨을 잃은것에 대한 확실한 결과가 나오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앞으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는 쪽으로 이야기가 흘러야 되는거 아닙니까.
니가 잘났네, 자살이네 타살이네. 다들 똑같은 제3자 입니다.
누가 맞고 틀리고 없습니다. 다들 뉴스보고 판단하시는 것이니.
이런식의 유치한 초딩댓글들 어이없군요.
타살인데 왜 자살로 몰고가냐라고 하시는데, 중요한건 여기서 직접 가서 시신 확인하신분 있습니까?
다들 인터넷 기사, 신문기사 보고 거기에 근거해서 그러는거 아닙니까.
타살인데 왜 자살로 몰고가냐 어쩌구 저쩌구 말만 많은데,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상황 지켜보면서 앞으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게 대비책을 내놓는 겁니다.
사람 두명의 목숨을 잃은것에 대한 확실한 결과가 나오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앞으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는 쪽으로 이야기가 흘러야 되는거 아닙니까.
니가 잘났네, 자살이네 타살이네. 다들 똑같은 제3자 입니다.
누가 맞고 틀리고 없습니다. 다들 뉴스보고 판단하시는 것이니.
이런식의 유치한 초딩댓글들 어이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