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잡는 개 순신이 !! 금방 쥐를잡음
어릴때도 산책시키러 나가면 그렇게 쥐를물고 오더니 조금전에도 쥐를 물고있네요 ;; 쥐잡는개 보셨나요 ㅋㅋ 요즘은 너무 커져서 애기때 사진올려요
p.s모자이크를 할줄몰라서 지송
p.s모자이크를 할줄몰라서 지송
20 Comments
낭만냐옹이
2008.04.24 00:00
말라뮤트네요ㅎ 말라뮤트는 사냥본능이 많이 퇴소한 종인데, 님의 강쥐는 본능에 충실한 강아지인가 보군요ㅎ
다음부터는 좀 좋은걸 잡아오라고 시키세요... ㅎㅎ
흑염소나 멧돼지등 먹을 수 있는걸로...ㅎㅎ
다음부터는 좀 좋은걸 잡아오라고 시키세요... ㅎㅎ
흑염소나 멧돼지등 먹을 수 있는걸로...ㅎㅎ
월야광랑
2008.04.24 00:05
근데 뒤에 숨어 있는 사람은 누구에요? ^>^
앉아 있는 모양을 만드느라 손목이 사진에 잡혔네요. ^.^
앉아 있는 모양을 만드느라 손목이 사진에 잡혔네요. ^.^
팟타야너구리
2008.04.24 00:25
ㅋㅋ 우리회사 과장이에여 ㅋㅋ 순신이 엄마죵 저눔 이름이 순신 이에요 이순신 ^^
봄길
2008.04.24 01:16
내가 민감해서 그런지 몰라도 위인들 이름을 동물 애칭으로 쓰는건 좀 그렇더라고요. 쥐잡는 개 순신이라 ㅠㅠ.
다음 세계엔 일본방에는 일인들이나 일빠들이 악의적으로 위인들 이름을 폄훼하려고 그러는 것땜에...정말 속이 디비지더군요.
다음 세계엔 일본방에는 일인들이나 일빠들이 악의적으로 위인들 이름을 폄훼하려고 그러는 것땜에...정말 속이 디비지더군요.
월야광랑
2008.04.24 07:09
으흠... 새우깡이 아닌 생쥐깡이 생각이 나는 이유는?
혹시 농심에 빌려 줄 생각은 없으세요? ^.^
혹시 농심에 빌려 줄 생각은 없으세요? ^.^
블루파라다이스
2008.04.24 07:34
쥐잠는게..저도 봤어요~!!
쥐를 가지고 놀더라구요....
쥐를 가지고 놀더라구요....
아켐
2008.04.24 08:43
헉...이뻐라.....담뽁 안고 도망왔으면 좋겠네....
Hoi
2008.04.24 12:20
와하하하하하 얼굴이 너무 순하게 생겼네요
와.. 너무 귀여워요 ㅠ.ㅠ
와.. 너무 귀여워요 ㅠ.ㅠ
큐트켓
2008.04.24 13:40
대체 배꼽은 왜 저러케 빨간거냐구 ㅠㅠ........
아파보인당..
아파보인당..
아켐
2008.04.24 15:19
켓.....배꼽이 아닌것이야......모자이크가 필요한부분이쥐~~!!!!!![[으힛]]
sFly
2008.04.24 15:21
^^
퍼니켓
2008.04.24 15:55
ㅎㅎㅎ 배꼽 아닌디.
큐트켓
2008.04.24 16:36
헐...동생이.."저건 거x기야 " 라고 하네요...
고양이는 저렇게 티가안나서... 몰랐네요 ;;;;;;;;
고양이는 저렇게 티가안나서... 몰랐네요 ;;;;;;;;
포맨
2008.04.24 16:56
아무리봐도 토끼인디....
...비만토끼...
...비만토끼...
닥치리라
2008.04.24 17:12
쥐를 입으로 물어온다니 위생상 치명적일수도있습니다.
시골길
2008.04.24 18:21
쥐 잡는 개 많지요.. 지가 어릴 적에 기르던 '진덕'이는 밤새 4~5마리 잡아서, 새벽녘에 댓돌위에 진열을 해두었다는..보고싶다 '진덕'아~~~!! [[그렁그렁]]
사구라
2008.04.25 12:43
곧 휴 아닐까 하는 ...........
지나가는 과객 [[고양땀]]
지나가는 과객 [[고양땀]]
아켐
2008.04.25 15:31
사구라님 정답입니다...짝짝짝
잠신
2008.04.26 12:27
큐트켓님!!!ㅎㅎㅎㅎ 빨간 배꼽???? 너무 웃겨 뒤집어 집니다^^
큐트켓
2008.04.26 19:17
어릴때..우리동네에 저렇게 배꼽이 아이가 있었어요. 태어날때 병원에서 탯줄을 잘못잘랐다고 그랬는데
애들이 많이 놀렸던 기억이 나네요.....................
저강아지도 그런건줄 ㅡㅡ;;;;;;;;;;;
애들이 많이 놀렸던 기억이 나네요.....................
저강아지도 그런건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