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고산족 커피 농부들에게 

700만바트의 커피대금을 미지급해온 대형 커피브랜드가

로이터에 보도가 나간뒤 200명의 농가에 6월까지 빚을 갚겠다고 약속..

700만바트 = 22만4천달러

농부들은 은행과 마을기금, 그리고 비공식대출(사채)로

비료와 농약을 구입했으나 회사가 돈을안주니까.. 

인터뷰한 고산족 커피농부는 보복을 두려워 했다고 합니다 

이런 착취가 아직도 있다니

도이창커피는 

산위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돕는거 처럼 

홍보해왔는데 대출 노예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https://www.reuters.com/article/us-thailand-coffee-workers-exclusive/exclusive-major-thai-coffee-brand-vows-to-repay-200-debt-ridden-farmers-idUSKBN20B02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