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중국인이 한국인을 죽어라 발로 찍는 장면이 CCTV에 촬영되있네요
FNN뉴스를 통해 나왔네요..
한국언론은 이 사실을 숨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엊그제 성화봉송때 근처에 있었는데 잦은 몸싸움과 다툼이 주민들과 있었습니다. 굉장히 어수선하고 그들의 구호소리와 자기안방인듯히 뛰다니는 모습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신문지상에 보니 더 큰일도 있었고요
실지로 현장에서는 더 살벌했습니다.
태국은 자국민보호법을 발동시켜서 자국민을 보호하는데 반해... 한국은 자국민보호는 뒷전이다 보니 막상 경찰까지 두드려 맞는상황까지 왔네요..
태국에선 총살감들이죠..중국애들..
어디서부터 한,중,일 이 세나라의 감정이 이모양까지 치닫게 됬는지
또한 다른나라가서도 대접못받게 됬는지...
투어리스트들은 제발 외국나가서
한국인 티내고 다니지 않았으면 합니다..
고성방가등,, 일본,중국,태국,필리핀 등 한국사람들 별로 안좋아합니다.
대놓고 한국인 안받는다는 곳도 있을정도에요.. 아시죠?
마카오카지노내에서의 한국인의 섹스관광도 정말 챙피할노릇입니다..
각설하고,,

위 사건의 범인도 하루빨리 잡혀야겠지만 정말 최근들어서 강력범죄가
전국에서,,, 또 불특정다수에게 이유없는 살인까지...
점점 이래저래 뉴스보기 겁나네요..

www.fnn-news.com/news/headlines/articles/CONN00131771.html

한국 서울에서 한 남성이 남자 2명에게 심한 폭행을 당해 살해 당한 사건이 있었다. 그 모습에 방범 카메라에 찍혀 있었다.
서울시내에 지하철역 입구에서 남자가 지면에 쓰러져 잇는 남성을 몇번이나 냅다 찼다.
남자는 한 술 더 떠 남성의 머리를 밟아 으깨, 움직이지 않게 되자. 동료 남성과 침착하게 사라졌다. 그 후 이상한 모습을 알아 챈 통행인이 경찰을 불렀지만 남성은 두개골 골절로 사망했다. 폭행한 남성 2명은 중국인으로 경찰에 체포 당해, [피해자인 남성과 술집에서 알게 되었는데 말투가 정중하지 않아서 화가 나서 폭행했다]라고 공술하고 있다.

조금 늦게 열리니 기다리시면 보입니다.

*미군은 탱크로 여중생을 깔아뭉게고 필리핀인은 불체자인 상태에서 한국 여중생을 성폭행하려다 무참히 살해하고 이제 짱깨들까지 들어와서 난리네요.. 자국민보호법이라도 급하게 만들어야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