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는 11월달에 다녀왓는데

이제야 태사랑의 고마움을 보이다니..

가기전에 얍삽하게 정보다캐먹고 그 흔한 여행기 하나 안올렷네요..
덕분에 좋은 정보많이 얻고 한달여동안 즐거운 시간 보내고 돌아왓습니다.

저 지도도 태사랑에서 뽑았었죠..덕분에 카오산 완전 정복해버렷음.
김정호선생님이 이런 마음이었을까
이지도 제작하신 운영자님도 존경스럽습니다...
태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정말 좋은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