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뭔지 생활에 치받치기 싫어서 간 태국
암튼 후회는 없고 여행은 목적지가 아니라
떠나기전 과정이 제일이라는거 확인했고요
카오산에 넘쳐나는 백인 꼬맹이들 보면서
어학연수가 우리 얘들 국제 경쟁력
만들어주지 않는다고
확신 생겼습니다
열린사고 국제여행의 참모습 아닐터
그래서 여름에 또가기로 결정했네요
태사랑 자료실은 굿가이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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