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 다시 방콕에 갈거라고 굳게 믿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휴가 안주면. 사표쓸 각오로. 으아앙아아아아....
하지만 서울에서 방콕하면서도 태사랑으로 방콕을 느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꼭 태사랑만을 위해서 준비한 건 아니지만.
오랫동안 벼르고 벼렀던. AV 시스템.
47인치 풀HD TV(중소기업제품) + HDMI 지원 잘만쿨러 비디오카드 + 24인치 풀HD 모니터 + 무선 마우스 키보드.
이걸로 태사랑의 사진들을 보다보면..
왠지 태국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쩝 제 발입니다. 발이 좀 못 생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