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死부시입니다. 7월 초 날씨가 이렇게 더워서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휴가때문에 마음의 위안을 삼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삶이 힘들고 고단해도 오직 휴가만 바라보며 지금까지 달려온 나.......
드디어 떠납니다...^^
그래도 살아가면서 필요한 삶의 원동력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드디어 갈망하던 태국행이 4일 남았습니다...
방콕-치앙마이-빠이-메홍손-푸켓-카오락 한달일정으로 나갑니다...
다녀와서 사진으로나마 여러분들께 다시 뵙겠습니다... ^^
올여름 모두 건강하시구요......휴가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