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질렀네요!!
휴가가 최 성수기 라서 고민 중에 있다가 ~~ 7월 27일이 휴 가 시작인데
7월 27일 3~~5일 전쯤엔  취소 되는거 땡처리로 기다릴까 하는  강심장의 여유가~~사라지공    사실 태국 초보라서  ㅜ,ㅜ  
 걍 오늘 에바 대기 였던것 풀려서 
택스 포함 62만원에 결제 했어요 (온00 투어는 카드결제가 가능해서리~~)
이젠 항공권 모 더 싸고 이런거 귀막고 (가슴 아프니까요~~ 더 싸면 ㅎ)  
여행 준비만 열씨미 , 철저히 -
같이 가려던 친구가 몬간다 연락 왔는뎅  그냥 혼자 가지 모~~ 
그래도 약간의 두려움은 어쩔수 없네요 패키지 경험 말곤 엄는데  
태사랑  1년 눈팅에 이런  용기도 내 보네요 ^^**
(7월 27일~~8월2일 일정 에바 입니다.. 최성수기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