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대 안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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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 안 찍었다~!!!

찬락쿤 8 393

요즘은 왜 이렇게 이 말이 와닿는지... ^^

누가 뭐래도

한국사람들의 자업자득입니다.

미친듯이 고생해야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 싶네요.

ㅉㅉ

요즘은 왜 이렇게 불쌍한 한국이 되어 버렸는지... 끌...

8 Comments
커이학짜오 2008.06.09 16:25  
  ㅎㅎㅎㅎ
안찍었지만 피해는 똑같이 본다는게........쩝.....ㅡ.,ㅡ;;;
하루빨리 좋아지기만 기대합니다....
우우리 2008.06.09 16:33  
  나는 찍었는데,,,,  지지두 변함 없는데....
월야광랑 2008.06.09 16:36  
  투표권도 행사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 문제지요. 저야 투표권 행사를 못해본지 거의 10년이 넘어가니 그렇지만,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하지만, 그 주권을 제대로 행사할려면, 국민의 기본 권리 중의 하나인 투표권부터 제대로 행사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지 않았을까요? 누가 해먹어도 뭐 똑같을거야 하면서 포기한 것이 작금의 현실을 가져 온 것이겠죠. 아마도 정치권에서는 그래도 사람들은 투표하러 안 오고, 확실하게 올 사람들은 딴나라당이나 기타 정당 골수 지지자들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마구 하는 것 아닐까요?  ㅠ.ㅠ
김우영 2008.06.09 20:08  
  월야광랑님 우째..조만간에 뵐것 같네요 ㅠ.ㅠ
아...  미국여행은 또다른.... 별미네 그려...쩝...
제이순 2008.06.09 21:24  
  미친듯이 고생해야 정신차린다....

넌 고생해라 난 아니다 뭐 이런 식인가요?
별로 좋은 어감은 아닙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고치도록 노력해야 하지않을까요?
그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잘못 뽑았다고 한탄만 하기엔 국민수준이 이미 높아서요.
찬락쿤 님도 방안에 촛불 하나 지피시지요.
낫티 2008.06.10 03:31  
  나도 투표 하고 싶었는데..태국에 있는 까닭에..뱅기 값이 너무 비싸서.....흑흑..ㅡㅡ::
For C. 2008.06.10 17:46  
  오늘저녁이 가장 큰 행사인데요, 다들 다치는 사람 안생기길 바라며, 이젠 좀 알아 처 먹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다 고국을 걱정하는 마음은 비슷하리라 생각해요.  떠나오면 더 정이가는 곳이니 말입니다.
수상 2008.06.15 13:19  
  우리집에는  청와대 영빈관 돌기둥 만 한 촛불을  하루종일 켜놓고 삽니다....언제까지 저 촛불을 켜놓고 살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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