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6월 19일날 토니맛사지집에서 만난 조금 비실?한 남2 동생들입니다 ㅋ

20일날 누나 오전 8시까지 만나기로 했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미처 알람소리를 못듣고 계속 잤네요 ㅠ.ㅠ 에고 연락처도 안적어놓고,

따로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친구

명함 드렸으니까 이 글 보시게 되면 연락 주시거나, 쪽지로 연락좀 주세요

라바나가서 4핸드 맛사지 받았던것도 좋았고 누나가 그랜드호텔인 잡아주시고 여러가지 신경도 많이 써주셨는데 고맙단 말도 못하고,

마지막에 약속도 못지켜서 죄송스럽다고 이렇게 글이라도 남깁니다. ㅠ.ㅠ

이글 보시게 되시면 쪽지나 댓글 혹은 명함에 기재된 휴대폰으로
문자라도 남겨주세요ㅋ 누나 진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혹시 글쓴이를 못알아보실까봐 토니에서 맛사지
받을때, 누나는 또또?(토토?)몸좋은분한테 요가같은
마사지 받았었습니다 ㅋ 이정도면 기억이 나실듯

누나 20일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라서 오전 8시에 만나서 밥도 같이먹고 고맙다는 말을 하려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 꼭 쪽지나 댓글 달아주세요